비밀의 종이 울리면 - 제30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352
이하람 지음, 양양 그림 / 창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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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떠나서 기억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이야기.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같은 나이, 역사의 비극을 운명처럼 살아내야했던 아이들. 뜨거운 열세 살 여름에 휘몰아치는 사건이 계속 읽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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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은 사라졌지만 - 2025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제작지원사업 선정작 여름꽃 문학 1
박효미 지음, 이나무 그림 / 여름꽃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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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린 박효미 작가의 신작이다.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돋보기가 있는 것만 같은 작가^^ 아이와 푹 빠져서 읽었다. 아이도 달리기를 못해서 운동장을 싫어하는데.. 운동장이 좋아지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면 좋겠다는 상상을 할것 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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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날려 보낸 날 샘터어린이문고 85
김나영 외 지음, 어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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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로 시작해서. 땅속의 지렁이. 그리고
놀이터의 시소까지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하는 이야기들로 짜여져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시소.
하늘을 나는 나비.
땅속의 지렁이. 어쩜 다른 이야기 셋이 이렇게
잘 어우러지는지.

작가도 다르고 소재.문장도 다르지만
세 이야기 모두 넘 좋았다.

마지막 작가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다.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작은 위로. 주책맞게 눈물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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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날려 보낸 날 샘터어린이문고 85
김나영 외 지음, 어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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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동화상 3편의 수상작이 실렸다. 나비. 지렁이. 시소.. 살아있는 생물.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무생물이 주인공이다. 시소 이야기는 아름답고 뭉클하다. 옆에 두고 계속 읽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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