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날려 보낸 날 샘터어린이문고 85
김나영 외 지음, 어수현 그림 / 샘터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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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로 시작해서. 땅속의 지렁이. 그리고
놀이터의 시소까지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하는 이야기들로 짜여져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시소.
하늘을 나는 나비.
땅속의 지렁이. 어쩜 다른 이야기 셋이 이렇게
잘 어우러지는지.

작가도 다르고 소재.문장도 다르지만
세 이야기 모두 넘 좋았다.

마지막 작가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다.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작은 위로. 주책맞게 눈물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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