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로 시작해서. 땅속의 지렁이. 그리고놀이터의 시소까지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하는 이야기들로 짜여져있다. 하늘을 날고 싶은 시소.하늘을 나는 나비.땅속의 지렁이. 어쩜 다른 이야기 셋이 이렇게잘 어우러지는지.작가도 다르고 소재.문장도 다르지만 세 이야기 모두 넘 좋았다. 마지막 작가의 한마디가 기억에 남는다.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작은 위로. 주책맞게 눈물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