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 안티에이징부터 약국 연고까지,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고르는 기술 edit(에디트)
최지현 지음 / 다른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둘째을 임신하면서 화장품을 멀리했다

임신 중에는 내가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이 둘째에게 흡수될까봐 안발랐고 둘째가 아기일때는 내 손에 묻어있는 화장품이 아기에게 해가 될까봐 안발랐다 지금 둘째가 5살이 되었고 아이에게 해로울까봐 화장품을 멀리했던 내 피부는 항상 건조하고 트러블이 있었다

최근들어 아이가 커서 다시 화장품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바르고 있다 그동안 소홀히 했던 긴기간에 비해서 짧은기간 열심히 발랐는 데 몰라보게 피부가 좋아졌다

           

            

화장품에 관심을 가질 때 눈에 들어온 책이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이다

화장품을 바르면서 내가 이걸 왜 바를까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화장품에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나의 필요에 딱 맞게 나타난 책이다

​                                                       

       

                                                      

목차에 복잡하게 써져있지만 크게 보면 4가지로 나누면 된다 자외선차단제, 안티에이징, 각질제거제, 클렌져 이 네가지 제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다 화장품 성분표를 보는 방법과 성분표에 대한 의미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다

 

작가가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다

화장품 성분표로 화장품을 판단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아서 이 책을 쓰게 된 것 같다

일단 화장품에 대한 기대치를 낮춰야 화장품을 고를수 있다고 작가는 설명하고 있다 맞는 말 같다

화장품이 약은 아니니깐 그 동안 나도 화장품에 대한 기대와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매번 실망했던 것 같다 화장품에 대한 기대부터 버려야겠다

                          

자외선차단제, 각질제거제, 안티에이징 제품, 클렌져까지 자세하게 제품명과 가격까지 소개하고 있다

이 부분을 보고 본인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굉장히 좋은 정보가 있어서 좋다

부록으로 약국연고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다

비판텐을 쓰면서 그냥 처방전에 씌여있거나 약국에서 쓰라고 해서 썼었는 데 자세한 설명과 사용부위가 나와있어서 유용하다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정보가 있어서 만족하면서 읽은 책이다

개인의 취향에 맞춰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요한 성분의 화장품을 고를 수 있게 해주는 화장품 유목민들이 읽기에 적합한 책이라 생각한다 어떤 화장품을 사야할지 고민 될 때 읽고 도움을 받길 바란다~

나에게 맞는 제품 고르는 법을 알려주는 기초화장품 쇼핑 가이드. 화장품 비평가인 저자가 철저하게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자외선차단제, 안티에이징 제품, 각질제거제, 클렌저, 약국 연고 고르는 법을 알려준다

 

- 꿈녀카페로 부터 무료로 제공받은 제품의 후기 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