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요~~ 링!! 하고 외치면동그란 물체로 변신하는 주인공 파인애플 요요툴툴대지만 속은 누구보다 따뜻한 단짝 친구 촉새와 함께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도와주는 내용이었어요 ^^일단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입체적이고 너무 귀여워서 읽는 재미가 훨씬 더 살아나는 책이에요.특히 토끼가 당근을 싫어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는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100% 공감할 만한 내용이었어요 😆하지만 요요가 ‘맛있는 맛’으로 변하게 해줘서토끼가 기분 좋게 당근을 먹게 되는 부분은정말 유쾌하고 사랑스러웠답니다.또 기린 친구의 남모를 슬픔을 알아채고그 괴로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장면에서는“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하는 따뜻한 마음이 절로 들었답니다.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좋고,웃음·감동 모두 담긴 사랑스러운 이야기여서아이에게 따뜻한 동화 읽히고 싶은 집 추천합니다.[책제공 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