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브 (반양장) 창비청소년문학 111
단요 지음 / 창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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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도시가 익숙하지 않게 느껴지는 곳에서 

살아있는 수호가 산 것도 죽은 것도 아닌 채 성장해가는 소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살려 놓은 사람도 이제 없는데, 살고 싶지 않았던 사람은 살아있고, 

다른 건물도 이젠 없는 도시에서 곧 무너진다던 건물은 멀쩡하게 서있는... 

그런 서울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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