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고
내 마음을 잘 전달하는 방법이
아니고서야 완벽한 소통이라고 할 수 없어요.
내 이야기를 앞세우기 전에
남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나의 생각을 전달할때 가장 이상적이
소통이 이루어지는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나도 할말이 있어'를 읽고
지난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아이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게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