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위를 조금만 둘러보아도
인성교육 덜 된 아이들부터 어른들을
하루에 한번은 꼭 마주치게 되는 것 같아요.
키위북스 내가 먼저 사과할게요를 읽고
바른인성 키우는 마음의 중요성을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바른인성이란 쉽게 만들어지지 않지요.
어렸을적부터 제대로 된 인성교육 받고
내가 중요하면 남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면
바른인성을 가진 건강한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