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을 속이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정직한 말과 과 행동이
따라오게 됩니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반복하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지요.
이 책을 통해 유아기를 지나 초등학생으로
그리고 중,고등학생으로 성장하면서
거짓말하는아이가 아닌
정직을 말하되 다른 사람에게
언짢은 기분을 느끼지 않게 하는
바르고 예쁜말을 하는 아이로 자라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