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가영이가 극장에서 음식점에서 도서관에서
생활하며 겪게 되었던 일들을 통하여
공중도덕을 이래서 지켜야하는구나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
7살 첫째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