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해력 자신감 초등 6단계 -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독해력 자신감 6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독해력 자신감 어려운 글은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독해력자신감을 하루에 3회씩 풀고 있어요.

그만큼 지문들이 다양하고 재미있어요.


이번엔 독해력비타민 23회 해양 생태계 파괴의 주범, 플라스틱 이네요.


독해가 쉬워지는 낱말을 간단한 퀴즈로 익히고,






페이지 하단에 독해가 쉬워지는 한마디에서 이 글은 어떤 내용이고, 어떤 생각을 갖고 본문을 읽어야할지가 나와 있어요.

무방비 상태로 본문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독해력자신감의 독해가 쉬워지는 한마디가 있어서 본문 들어가기 전에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제 본격적인 지문에 들어가요.
인터뷰 형식의 글이네요.





지문의 오른쪽 위에 지문 듣기라는 QR코드가 있는데,

저희 아이는 이 QR코드를 먼저 다 들은 후 지문을 읽어요.

QR코드가 있어서 아이가 좋다고 하네요.




 

본문에서 마름모 표시가 있는 단어들은 본문 아래에서 뜻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한자도 함께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독해력 자신감의 본문 QR을 듣고, 지문을 읽었다면 문제를 풀 차례예요.





다양한 문제들이 나오고, 마지막 문제에서는 글을 요약하는 문제가 나와 있어서 요약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어요.





가장 좋았던 부분은 정답과 해설 부분이었는데요,

마치 우등생들의 교과서를 보는듯해서 보는 자체만으로도 공부가 되는듯한 느낌이었어요.

5지선다에서 왜 나머지가 답이 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색색깔로 정리가 되어 있고, 주제도 한 문장으로 되어 있어서 본문이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어요.

저희 아이에게 답지를 뜯어서 한 번 더 읽게 했어요.

다 풀고 답지를 읽으니 더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아이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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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자신감 초등 6단계 -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독해력 자신감 6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참고서)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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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자신감 초등 6단계로 초등 독해 마무리



독해력 문제집들은 초등6년 동안 여러 초등독해문제집들을 많이 풀어보았어요.

이제 슬슬 초등 독해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어요.

독해력자신감 6단계로 마무리 해 보려고 해요.


긴 글은 빠르게! 어려운 글은 쉽게!

뭔가 한 권을 끝낸 후에 이렇게 되길 바래 봅니다.


독해력자신감 초등 6단계의 본 책과 안에 별책으로 있는 정답과 해설이예요.

정답과 해설 부분이 가로로 되어 있는게 독특했답니다.






본책 안에는 독해일지가 있어서 각 회차당 날짜와 맞은 개수를 쓸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거의 아랫쪽에 사진을 첨부하겠지만, 스티커도 붙이며 관리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너무 재미있어 해서 1일 1회씩 풀지 않았고, 1일 3회씩 진행했습니다.

워낙 뭘 하든간에 날짜 적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꾸준히 적었어요.

1회라고 쓰여있는 날엔 3회를 풀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차례를 보면,

독해기술 6회와 독해적용 30회가 있어요.


그래서 저희 아이와 계획을 세울 때

하루 3회씩 하기로 결정했어요.

현재는 24회까지 푼 상태예요.

각 페이지 왼쪽 위에 자기가 푼 날짜를 항상 적어 놓습니다.





독해기술 부분이예요.
말 그대로 기본 다지기.





독해기술 중 4회 글의 내용 요약하기예요.

독해 기술 중 중요한 부분이죠.

요약이 무엇이며, 요약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설명해 주고,

짧은 지문을 주어 독해 기술을 연습하게 합니다.






그 다음장엔 앞장보다는 약간 지문의 길이가 늘어났네요.





독해기술 중 6회 이야기의 구조 알기 입니다.

그림으로 이해가 잘 가도록 설명해 놓았네요.







본격적인 독해적용 부분이예요.
저희 아이는 5월 22일부터 시작했네요.





3회 전자레인지 안전 사용법

4회 어린이가 화장해도 될까?

7회 오페라와 뮤지컬

9회 폭염 발생시 국민 행동 요령

14회 세계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

16회 초등학생에게 학원이 필요할까?

23회 해양 생태계 파괴의 주범, 플라스틱

24회 노 키즈 존이 필요한가?

이렇게 저희 아이는 흥미있어 했구요,


21회 가격은 어떻게 결정될까?

이 부분은 어려워했었어요.

그래서 관련 책을 찾아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답니다.





저희 아이가 흥미있어 했던

7회 오페라와 뮤지컬 이예요.


우선 독해가 쉬워지는 낱말

지문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이 되는 어휘를 먼저 학습하는 부분이예요.





독해가 쉬워지는 한마디
지문을 읽기 전 지문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얻고, 앞으로 무엇에 중점을 두고 학습해야하는지 알려줘요.




독해 완성하기

본격적인 지문이 나오는 부분이예요. 다양한 지문들로 지식도 넓힐 수 있어요.






그리고 독해지문의 오른쪽 위에는

독해력을 올리는 지문 듣기가 QR코드로 존재해요.


저희 아이는 이 QR코드를 정말 잘 활용했어요.

QR코드로 먼저 눈 감고 지문을 들은 후

본 지문을 한 번 더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QR코드로 또박또박 잘 읽어줘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네요.




지문에서 초록색 마름모가 보이시나요?

장르 라는 단어 인데요,

설명이 필요한 단어들은 마름모 표시를 한 후

본문 아랫쪽에 사전처럼 뜻을 알려줘요.

이 부분은 좀 아쉬움이 있는데요 한자도 함께 표기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문제 부분이예요.
핵심 단어를 찾는 문제부터 글을 요약하고, 주제문을 써 보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오페라와 뮤지컬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표로 정리해 볼 수 있어서
더 확실하게 지식을 습득 할 수 있었어요.

 




이번엔 흥미 있었던 주제 중에

16회 초등학생에게 학원이 필요할까? 예요. 저희 아이는 5월 28일날 풀었네요.

해가 쉬워지는 낱말에서

비록 2개 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이지만, 그 2가지 낱말이 아예 연관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비슷한 느낌을 가진 낱말이라서 더 좋았네요.





이번 독해 완성하기에는 그래프가 나와 있네요.
주장하는 글인데, 글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저희 아이에게 말해 주었어요.





역시 단어의 뜻을 설명해 놓은 부분인데, 한자도 함께 적혀져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예요.





이런 글은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6번 문제! 정말 좋아요!





앞에서 얘기했던 자신감 스티커!

아직 어린아이 감성인 저희 아이에게 딱이예요.

스티커도 투명 스티커라서 남는 스티커는 다이어리나 다른 곳에 쓸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제 독특하게 가로로 되어 있는 정답과 해설 부분이예요. 

독해기술 부분의 정답과 해설.

오답풀이가 되어 있어서 다른 번호들을 썼을 때 왜 틀렸는지를 알려주어 확실하게 정답을 이해 할 수 있어요.





정답과 해설 부분은 1회당 1페이지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아이가 설명이 필요한 회차이면 찢어서 보게 했어요.





정답과 해설은 마치 공부 잘 하는 친구의 교과서를 보듯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었어요.





주제도 나오고, 교과서 정리를 하는 방법도 은근하게 습득할 수 있게 나와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부분이예요.

이제 6월 초면 저희 아이는 독해력자신감 초등6단계를 마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단계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준 독해력자신감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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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평설 2020.5 독서평설 2020년 5월호
지학사 편집부 지음 / 지학사(잡지)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독서가 재미있고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독서평설




제가 학교 다닐 때도 독서평설이 있었는데,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았었죠.

그런데 요즘에는 초등독서평설이란 이름으로 초등학생들을 위해 따로 나오니

초등학생들은 참 복 받았다~ 생각이 드네요.

아이랑 함께 살펴 봤는데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가 전개 되어 어른인 저도 막 읽고 싶어져요.


아이와 제가 생각할 때 초등독서평설의 가장 좋은 점은 초등독평 별책부록인 것 같네요.

『초등독평 더하기+』

쉽게 말해 독서평설을 읽고 잘 읽었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용도라고나 할까요?

나중에 사진 첨부하겠지만, 문제집처럼 되어 있어요.






초등독서평설의 목차 부분이예요.

크게 독서.토론, 진로.창의, 통합 사회, 통합 과학

이렇게 4챕터로 나뉘어 있네요.

초등독서평설 지문이 부담스럽게 긴게 아니고, 재미있어서 저희 아이는 하루에 4챕터에서 한 기사씩 읽기로 했어요.

그러니까 하루에 4기사씩 읽는거예요.





따로 계획이 없고, 매일 조금씩 읽고 싶다 하는 친구들은

초등독서평설 안에 독서다리어리가 있으니 편하게 날짜대로 읽을 수도 있어요.

이 방법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앵무새는 입이 짧아
라는 기사에서는 기사 제목부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어요.





앵무새야, 넌 계획이 다 있구나

에서도 볼 수 있듯 영화 기생충에서 나오는 대사를 재미있게 활용했네요.






나르샤의 동물 사전에는

앵무새가 먹이를 먹다 버리는 행위를 통해 나무 밑에는 다양한 식물이 싹을 틔우고, 그 버린 먹이를 먹는 곤충들이 살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네요.

단순히 앵무새가 뭐다~ 하는 사전적 의미가 아닌,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해 주어 유익했어요.





한 기사가 끝나면
별책부록 『초등독평 더하기+』몇 쪽에 한 번 더 확인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 놓았네요.





『초등독평 더하기+』에서 확인을 한 번 해 볼까요?

독해문제집이라기보다는 정말 읽은 내용을 확인하는 퀴즈 정도예요.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읽은 내용을 한 번 더 상기시켜 주는 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몇학년 몇학기 교과서 몇 단원과 연계가 되는지 써 있어서 거기에 맞춰 기사 읽고 풀면 유용하겠다 싶었어요.





『초등독평 더하기+』는 일부러 채점을 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문제집처럼 느낄까봐서요.

문제집은 지학사에서 나온 독해력 자신감 초등6단계를 풀고 있기 때문이예요.

문제집은 채점을 하고, 『초등독평 더하기+』는 읽은 것 체크하고 한 번 더 생각하라는 의미에서 일부러 채점을 하지 않기로 했어요.





기사 중에 뉴스톡톡이란 부분이예요.

뉴스나 신문을 볼 시간이 없는 친구들은 이 코너만 읽으면 이슈가 되는 소식들을 정확히 알 수 있어요.

초등독서평설 5월호에는

역시나 계속 핫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있었어요.





그리고 코로나19에 의해 간접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소식들도 알 수 있어서
머릿속에서 연결 고리가 생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너무 유익했어요.





독평 특파원 소식에는

독자 기자가 되고 싶은 친구들이 쓴 기사가 실리는데,

참 똑똑한 친구들이 많구나~ 싶었어요.

읽으면서 저희 아이도 지면에 나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정도면 자극이 된거겠죠?





역시 한 기사가 끝나고
『초등독평 더하기+』에서 확인하며 각인시키는 작업이 남아 있네요.





이렇게 『초등독평 더하기+』에서 문제를 풀면서 코로나19에 대해서도 더 정확히 알고,





수준 높은 문제들도 다뤄서 초등독서평설에서 대충 읽었던 부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초등독서평설을 훨씬 더 빛나게 해 주는 『초등독평 더하기+』는 정말 없어서는 안 되는 별책부록이란 걸 느꼈어요.

아이도 자기는 평소에 책을 잘 읽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등독평 더하기+』의 문제들을 풀면서 자기가 대충 읽고 넘어갈 때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런 습관을 고치겠다고, 꼼꼼하게 생각하며 읽겠다고 다짐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또한 어른인 제가 읽어도 유익하고 흥미로운 기사가 많아서

중학교 들어가서도 당분간은 초등독서평설로 유지하다가 단계를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정답 부분은 『초등독평 더하기+』의 끝장에 있는데

따로 분권이 가능한게 아니라면 손으로 찢어서 보관할 수 있도록 정답부분과 문제 부분이 앞뒤로 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초등독서평설 5월호에서는 문제의 마지막 페이지와 정답의 첫 페이지가 앞뒤로 있어서

문제 부분이 함께 찢어질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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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1 : 태양계 - 태양계의 끝엔 무엇이 있을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11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음, 김인하 외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사회평론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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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태양계 교과서 연계가 잘 되어 있어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도 재미있게 읽었기에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도 자연스레 기대가 되었어요.


 




평소 밤하늘 별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함께 관찰하다가

전부터 가장 궁금해 하던

초저녁에 보였던 반짝이는 별에 대한 정확할 설명이었어요.

언제 금성을 볼 수 있는지, 어떤 위치에 있을 때 볼 수 있는지 왜 보이는지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나와 있었어요.

그리고 새벽에 보이는 금성은 샛별,

초저녁에 보이는 금성은 개밥바라기별. 이렇게 이름이 달라지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흔히 행성들 중에 토성에만 얼음덩어리들과 먼지로 이루어진 고리가 있고,

다른 행성들에게서는 없다고 알고 있었는데,

크기가 제일 큰 행성인 목성에도 고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신기했어요.

토성의 고리와는 달리 목성의 고리는 얼음알갱이는 거의 없고

아주 작은 바위부스러기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그리고 직접 사진으로도 보니 더더욱 확실하게 알아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핵심정리란에 자세한 설명에 대한 명확한 정리가 되어 있어 머릿속에 정리하기가 쉬웠어요.





교시마다 정리노트가 있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네모칸을 채우며 정리할 수 있었어요.

아이는 이 부분이 좋았다고 하네요.




퀴즈 부분도 있었는데, 이 부분은 쉬워서 좀 아쉬웠구요.




교과서 속으로는 몇학년 몇학기 몇 단원에 이 책이 관련되어 있는지를 알려주고,

핵심 내용도 정리되어 있어

그 학년이 되기 전에 미리 읽어볼 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과학 전집 중에 비싼 전집을 염두해 두시는데,

저도 그 과학전집은 봤던터라..

저희 아이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이 더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는 것 같다고 하네요.

어른인 제가 보기에도 재미있고 머릿속에 많이 남았구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구매해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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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 -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 영단어 중학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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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빈출 영단어(신사고)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외우기


여태까지 그냥 영어책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그때그때 외우는 방식으로 영어 공부를 해 왔어요.


이제 중학교 입학이 가까워오니 기본적인 필수 단어들을 아이가 아는지 궁금했고,

많이 나오는 단어들을 위주로 암기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책 신사고에서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한다는 '초빈출 영단어'

가장 기초 단계인 '중학 기본'편 이예요.

우선 크기는 문제집같이 큰 크기가 아니고, 일반 아이들이 읽는 문고책 크기와 두께예요.

한 마디로 부담이 없는 크기란 얘기죠.






책표지 오른쪽 아래에 QR코드가 있어요.

'어휘 듣기 MP3''어휘 암기장'을 제공한다고 되어 있네요.






QR코드에 접속하면 '어휘 듣기', '어휘 암기장', 'Download', '선생님 자료'라는 4개의 버튼이 있어요.

벌써부터 많이 유용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역시 초빈출 영단어예요!


 





'어휘 듣기'를 눌러 보니,

책의 순서와 같이 날짜별로 단어들을 볼 수 있어요.

 





그 중에 Day 03 을 눌렀어요.

'단어', '단어+뜻', '단어+뜻+예문'을 선택 할 수 있네요.

어떤 식으로 학습을 진행할 지 선택이 가능해서 좋아요~

 





'어휘 암기장'을 눌러 보니,

역시 책의 순서대로 선택 할 수가 있네요.

 





'Day 03'을 눌러 보니,

숨기기 기능과 암기장에 추가할지를 선택, 그리고 듣기를 할 수 있었어요.

 





'Download'를 눌러보니,

지문MP3를 ZIP파일로, 정답과 해설을 PDF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네요~






빈출도순으로 빠르게 마스터하는

초빈출 영단어는요~


영어 교과서 전 종 + 듣기평가 5개년 + 성취도평가 기출 5개년을

빈출 횟수를 분석하고 중요도를 검토하여 빈출도순으로 정리했어요~


지금 이 책은 '중학 기본'편으로 예비중~예비중1에게 알맞아요.

하루 25단어씩 38일이면 책 한 권을 뗄 수 있어요~


 





초빈출 영단어 '기본'편은요~


총 950단어를 엄선하여

PART 1 : 빈출도 1순위 300 단어(꼭 알고 있어야 할 단골단어)

PART 2 : 빈출도 2순위 500 단어(백점 만점을 위한 필수 단어)

PART 3 : 빈출도 3순위 150 단어(단어 마스터를 위한 확장 단어)

이렇게 이루어져 있어요~

 





책의 옆 면을 보면 각 PART부분을 색깔별로 찾기 쉽게 해 놓았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초빈출 영단어 기본편을 살펴봐요~

일관성을 위해 Day 03을 봤어요.

저희 아이는 책에 표시하는 것을 싫어해서(이 책은 문제집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책을 접어서 펴지도 않고, 자기만의 연습장에 표시하면서 진행했어요.

체크표시(□)는 3번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각 Day당 단어들 25개(2장)에

 





Daily Test 가 1페이지씩 있어요.





그에 대한 답은 뒷쪽에 간단히 있어요.






초빈출 영단어 중학 기본편의 본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빈출도도 표시되어 있구요~

저희 아이는 형용사인지 명사인지 영어 약자가 아닌 한글로 표기되어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꿀팁'부분도 있어서 개인 과외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선생님이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가르쳐 주시는 느낌~

저희 아이는 이 꿀팁 부분이 너무너무 유용하다고 하네요.

예문과 가끔씩 나오는 그림들은 그 단어의 뜻을 머리에 더 잘 각인시켜주네요.

 





비슷하게 발음 되는 단어들의 다른 뜻을 알려주는 코너도 있어요~

작지만 유용한 코너예요.





제일 뒤엔 인덱스가 있어서 단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앞쪽에는 미니북이 있어서 휴대하고 다니다가 틈틈이 볼 수 있어요.

 





역시 Day 03을 살펴볼께요.

간단하게 나와 있어서 미니북만으로 외운다거나 그런 용도는 아닌거 같구요~

본문들을 착실히 공부하고 확인하는 용도로 매우 유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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