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로그램에서 지금 읽어야할 책으로 소개한 페스트를 읽다가 읽혀지지않아 어둠의 눈을 먼저 읽었어요.가독성 짱입니다!! 잘 읽혀지고 흥미진진하여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집에서 아이들 담임쌤, 조리사, 돌봄쌤 등 역할하면서도 3일 만에 완독했습니다!! (하루에 다 읽고싶었지만... 해야할 역할들이 많어 ㅠㅠ)마지막을 독자가 마음껏 상상할수 있도록 만들어준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이번이 딘 쿤츠 책은 처음인데 당장 이분의 소설을 다 읽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