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들와 책 내용으로 이야기 나누고 싶어도 아이들 책이 저에겐 조금 심심한 부분이 있지만 와니니책은 아이와 어른 둘다 읽기에 너무나도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1편을 읽고 2편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2편을 읽고 아이와 저는 이현 작가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더욱 커졌습니다. 어디서 글의 아이디어를 얻으셨는지 어떻게 이 이야기를 쓰게 되셨는지 모든게 궁금하게 되었어요~^^자녀와 친구와의 관계등 까지도 와니니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모든 이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