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의사 박준철 - 봉사와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떠난 우리 시대 참 의사
송미경 지음 / 맥스미디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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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의사는 많아도 가슴이 따뜻한 의사는 거의 없다. 그저 차갑고 냉정한 의사들 중에 진정한 의사를 만나서 반가웠다. 이 시대가 바라는 진정한 의사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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