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6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확실히, 3,4권이 재밌었고, 5,6권에선 어떻게 끝이 날까 궁금해서 후딱 보긴 했다. 

말장난 같은 대목도 좀 나오고,  

어, 이 내용 어디서 나온거같은데 하는 부분도 나오고.  

결말은 역시.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인의 해석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비채 / 2007년 2월
평점 :
품절


잘은 모르지만 한번쯤 다들 들어본 이름, 프로이트와 융이 등장해서 좀 더 흥미를 끌었다.

초반부는 꼭 향수내용하고 비슷한거 같더니만, 뒤로 갈수록 재미가 더해진다.

특히 요새 살인사건으로 뒤숭숭한 이때에, 전철에서 이 책을 보는데 제목이 참 그러했다.- -;;;

영화로도 나온다던데, 기대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피용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뫼비우스 그림 / 열린책들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 선물하려고 구매하고, 정작 저는 다른 사람한테 빌려서 본 책인데요.

재밌네요. 마지막이 좀 허술하다고 해야하나, 짜맞추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가이도 다케루의 메디컬 엔터테인먼트 1
가이도 다케루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의학추리다보니 등장인물 모두가 다 의심되고, 이야기 전개도 빠른 편이에요.

책 표지에 끌려 사게됐는데, 재밌네요. 역시 괜히 인기 소설이 아닌듯..

파프리카 보고 있는데 비슷하네요. 일본에서 이런류의 소설이 유행하긴 했나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뿌리 깊은 나무 2
이정명 지음 / 밀리언하우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웠던 ' 나랏말쌈이...'

그냥 대충 어쩔수 없이 외웠던 기억이 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한글에 대한 자부심과 소중함이 마음속에서 자라는 것 같았다.

아마, 좀 더 어린나이에 이 책을 접한다면 요새같이 말의 소중함이 약해지는 때에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할거 같았다.

1권보다 2권이 더 빨리 읽혔네. ㅎㅎ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영실이 화폐 초상 인물에서 탈락한 것이 또 아쉽고. 그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