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추리다보니 등장인물 모두가 다 의심되고, 이야기 전개도 빠른 편이에요.
책 표지에 끌려 사게됐는데, 재밌네요. 역시 괜히 인기 소설이 아닌듯..
파프리카 보고 있는데 비슷하네요. 일본에서 이런류의 소설이 유행하긴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