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트 노스케(TEMET NOSCE)
발레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꿈을 이루게 된 에녹은 발레 유망주로 인정받아 세계적인 발레단에 입단하게 되지만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패배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후원 제의를 거절하고 공연에 나가는 선에서 만족하는 수준의 리노로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던 에녹은 오디션에서 일어난 사고를 계기로 자신의 이상한 취향을 알게 됩니다. 그런 에녹에게 다가 온 묘한 후원자와 얽히게 되며 이야기가 풀려가는데 매 순간이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느낌이었네요. 역시 성이수 작가님 작품이라는 감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