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퉁이
오해를 풀기 위해 다가가게 된 상대에 대해 알게 되면서 서로에게 빠져가게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풋풋하고 사랑스럽게 그려진 작품입니다. 잔잔한 분위기로 그려진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