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벌레가 노래하는 밤
차도에 뛰어든 어린아이를 구한 후 부상으로 태권도를 할 수 없게 된 윤정하가 자신이 손자라며 나타난 할아버지가 사는 시골에 내려가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병원에 왔던 동네 청년인 기석주와 가까워지고 함께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있어 좋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