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소원은 신중하게
단비야 / 문릿노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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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원은 신중하게


리미어 자작의 딸 아델 리미어는 귀족 영애로 자신의 위치를 알고 기사단 비서직에서 일을 하며 혼인을 피해왔지만 결국 자신이 팔리듯이 60대 중반인 후작의 네 번째 부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모두가 기사단을 떠난 밤, 아델은 독주를 마시며 창고로 향하는 길에 체레프 리아트 공작을 만나게 되고 술에 취해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리아트 공작과의 밤을 보낸 후 집에 돌아온 아델은 자신과 베네어 후작의 약혼이 진행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론 아델이 마음에 들었던 리아트 공작은 훼방을 놓고 아델은 공작저에서 눈을 뜨게 됩니다. 아델과 공작의 관계를 보았음에도 자신의 딸을 부인으로 맞아달라는 요구를 하는 리미어 자작 부인과 가문까지도 처리해버리는 공작님과 그토록 피하고 싶던 결혼을 하게 되는 아델은 제목과 다르게 신중하지 못한 소원 덕에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게 되네요. 씬 중심으로 흘러가는 단편이지만 상대와 이어지면서 긍정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 있어 좋았던 작품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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