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
사라 마시니 그림, 루이스 그리그 글, 박소연 옮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원작 / 달리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어린 왕자


어른이 되어가면서 어려운 책 대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이나 동화를 종종 찾게 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지친 순간들이 쌓여가며 어릴 적의 순수하고 맑은 동심의 세계가 그리워지는 것이겠지요.

'만약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언제 봐도 참 따뜻하고 다정하면서 문장에 담긴 마음을 가득 안고 싶은 감동을 주는 어린 왕자의 구절입니다. 매번 읽을 때마다 그 감상이 더욱 깊어지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어린 왕자를 더욱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과 함께 어릴 적의 기억을 되살려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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