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와 사월의 달달한 후일담을 볼 수 있어 반가웠던 외전입니다. 함께하지 않는 순간에도 서로를 생각하는 것이 잘 드러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늘 행복할 것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장을 덮게 되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