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 1978년 뉴베리 상 수상작
캐서린 패터슨 지음, 도나 다이아몬드 그림,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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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활동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테라비시아제목만 들어도 뭔가

특별하고 가슴이 뛰는 모험이 숨어있을 것 같지 않나요?

 

이 이야기는 평범한 시골 소년 제시가 도시에서 막 전학 온

개구쟁이 소녀 레슬리를 만나면서 시작돼요.

 

현실의 외로움과 따분함에 지쳐있던 두 아이는

깊고 울창한 숲 속에 둘만의 비밀 아지트,

숲속의 비밀 왕국 '테라비시아'를 만들어내죠.

 

어릴 적에 친구랑 함께 숨어서 깔깔 웃고 꿈을 키우던,

나만의 비밀 기지가 한두 군데쯤은 있었잖아요?

딱 그런 아련하고 소중한 곳이랍니다!

 

'테라비시아'는 제이와 레슬리가 마음껏 상상력을 펼치고,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진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아주 특별한 공간이죠!

 

이 책은 아이들에게 끝없는 상상 가득한 모험과 더불어,

세상을 이해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따뜻한 방법을 알려줘요.

 

그리고 어른들이 읽으면 "맞아, 나도 어릴 땐 그랬지!" 하고

추억에 잠기게 한답니다.

 

친구, 가족의 따뜻한 사랑, 용기,

그리고 때로는 삶에서 찾아오는 작은 이별까지..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너무나 섬세하고

예쁜 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마음속에 따뜻한 감동과 긍정적인 기운이 샘솟을 거예요!

  

1978년 뉴베리 상을 받은 미국 아동문학!

재미와 깊은 교훈을 동시에 갖춘 아름다운 성장소설!

 

모든 세대가 함께 읽고 마음에 따뜻함을 채울 수 있는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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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박아지 3 - 여우 누이의 비밀 암행어사 박아지 3
천효정 지음, 호산 그림 / 비룡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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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길러주는 이야기!

 

"암행어사 박아지" 세 번째 이야기, 여우 누이의 비밀

이름만 들어도 벌써부터 신나는 모험이 시작될 것 같죠!

 

우리가 잘 아는 옛이야기를 작가님이 재치 있는 스타일로

장을 넘길 때마다 새롭고 흥미진진 하게 꾸며 주셨어요.

 

박아지 팀과 함께 여우 누이의 비밀을 파헤치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책 속에 빠져 들어 있을거랍니다.

 

책 속 이야기는 우리에게 조용히 속삭이는 것 같아요.

'진정한 인간다움은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어!',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라구요.

 

작가님은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이라고

딱 잘라 말해주지 않아요.

대신, 우리가 ", 그럴 거야" 하고 미리 짐작했던 생각들을

깨주고, 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이끌어주죠.

 

여우 누이 오빠의 숨겨진 사연을 만나보면,

'! 사람마다 다 자기만의 이야기가 있고,

이해해 줄 부분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거예요.

 

이런 이해가 바로 우리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키워주는 멋진 힘 아닐까요?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쉽게 판단하지 않고,

마음을 활짝 열어 진실을 찾아보는

용기와 지혜를 키워주는 책이 되어줄 것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따뜻한 감동과

소중한 깨달음을 얻으시리라 생각하며

초등 3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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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 행복했더라
김희숙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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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함. ]




반짝이는 일상의 조각을 따라 걷는,

다정하고 담백한 이야기

 

제목 그대로 "나는 언제 행복했더라?" 하고

우리 마음에 살포시,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요.

 

읽다 보면 저절로 내 지난 시간들을

되짚어 보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답니다.

 

이 책은 에세이 특유의 솔직함과 편안함이 가득 담겨 있어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소소한 일상들을 담백하게 풀어내죠.

 

가족과의 투닥거림 속에서도 피어나는 웃음,

나이 들면서 드는 잔잔한 생각들,

아이들이 커가는 소중한 모습까지...

 

복잡한 고민 대신 마음속 깊은 곳의 이야기를

가만히 털어놓는 듯한 느낌이거든요.

 

덕분에 책을 읽다 보면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었어!

내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있었네!

지금 다시 보면 돼!"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돼요.

 

지나간 추억들이 현재의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참 따뜻한 마법 같은 이야기랄까요?

 

특히 중년들이라면 읽으면서 "맞아 맞아!" 할 부분이

정말 많을 거예요.

저절로 마음속 깊이 공감하게 되죠.

 

"진짜 행복이 뭐지?" 하고 잠깐 길을 잃었을 때,

이 책은 ", 내 삶에도 이렇게 반짝이는 행복이 가득했구나!“

하고 새롭게 깨닫게 해준답니다.

 

책 속의 다정한 문구처럼,

우리 모두는 평범한 하루를 기록하고 나서야

그 하루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게 되곤 해요.

 

"하루가 모여 한 문장을 만들고,

익숙함이 쌓여 한 페이지를 낳고,

특별하지 않은 하루가 한 권의 책이 된다.”라고

작가님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우리의 평범한 일상 하나하나가

반짝이는 소중한 한 페이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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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배들의 똑똑필사 초등 수학 문제 풀이 식(式) 쓰기 4-1 (2026년) - 2022 개정 교육과정 똑똑필사 초등 수학 (2026년)
이윤원 지음 / 다락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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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선배들의 꼼꼼한 풀이 방식을 배우면서 수학 문제 해결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똑똑한 길잡이가 되겠네요! 완전 기대돼요!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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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호 - 제2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고학년) 창비아동문고 323
채은하 지음, 오승민 그림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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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만약 호랑이가 사람으로 변해 우리랑 같이 산다면 어떨까?

하는 이야기인데요.

 

옛날이야기 속 호랑이, 토끼, 까치가 사람 모습으로 변해

평범한 마을에서 살고 있대요!

정말 재미있겠죠?

 

주인공은 변신 호랑이 '루호'와 친구들,

그리고 이들을 지켜주는 호랑이 '구봉'이에요.

 

이들은 사람과 동물이 서로 통한다고 믿으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조용히 살아가요.

 

그런데 갑자기 호랑이를 싫어하는 사냥꾼 '강태'가 나타나면서

문제가 생겨요!

 

과연 루호와 친구들은 들키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숨어 지내야 하는 '변신 호랑이'들을

통해 요즘 우리 사회의 차별과 편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요.

 

루호가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 모습은

"우리는 언제든 우리의 길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어!"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준답니다.

 

읽는 내내 '맞아!

우리도 이렇게 용기를 내야 해!'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특히 사냥꾼의 딸 '지아'가 루호 친구들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부분은 서로 다르다고 미워하기보다

이해하고 함께하는 용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해주죠.

 

"호랑이답게 내가 살 자리는 스스로 찾겠다"는 루호의 말처럼,

나만의 방식으로 멋지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루호>를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용기가 샘솟는 경험을

꼭 해보시길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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