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

최악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
데이비드 보르게닉트.저스틴 하임버그 지음, 웬케 크램프 그림, 한성희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5년 1월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생존 기술을 배우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하고 재미있는 생존 매뉴얼!!

‘최악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어린이를 위한 생존 안내서로,

다양한 위험과 재난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산, 바다, 정글, 북극 등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40가지 생존 기술을 재미있는 삽화와 유머로 설명합니다.

독자들은 아프리카의 위험한 동물과 벼락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도 배울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와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응급 처치 방법,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포함하여 안전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어린이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의 특징

실용성 - 실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

교육적 가치 - 어린이들에게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

재미있는 구성 - 흥미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내용을 전달.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준비는 언제나 중요 하다 봅니다.

이 책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쌓아 두면 유용하지 않을까요?

‘최악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방법’ 모든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풀과바람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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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할아버지 우리 집에 오지 마세요

산타 할아버지 우리 집에 오지 마세요 ㅣ 감동이 있는 그림책 52
한유진 지음, 젤리이모 그림 / 걸음동무 / 2024년 11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크리스마스 전날,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 중

유일하게 겁이 나는 미소의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전날이에요.

미소는 집안 곳곳을 살피느라 바빴어요.

돌아다니면서 문이란 문은 꼭꼭 걸어 잠갔지요.

“미소야,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야.”

“우리 같이 편지 쓰자.” 언니도 웃으며 말했지요.

밖에서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있었어요.

미소가 창문 밖을 내다보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어요.

미소는 산타할아버지의 커다란 몸집과

무서운 목소리에 두려움을 느끼고,

그에게 "우리 집에 오지 마세요"라는 편지를 씁니다.

산타할아버지는 미소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한 답장을 보내줍니다.

산타는 과연 어떤 편지를 보냈을까요?

미소는 이제 산타할아버지가 무섭지 않을까요?

우리도 미소와 함께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려 보아요!

<걸음동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참새와 허수아비

참새와 허수아비 ㅣ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 3
이순원 지음, 젤리이모 그림 / 책모종 / 2024년 11월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전달하는 그림동화”

어느 따뜻한 가을날

들판 한 가운데 허수아비는

참새에게 농부를 위해 곡식을 조금만 먹고 가라 말한다.

“아저씨도 우리가 농부에게 피해만 준다고 생각하죠?

“너 혼자 먹는 건 별로 티도 안 나겠지만.

참새들이 몰려오면 큰 피해가 될 수 있지.“

그러자 참새가 작심한 듯 말했어요.

“그러면, 정말 그런지 한번 이야기 해볼까요?

참새는 자신이 해만 끼치는 존대가 아니라고 말하며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참새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요???

이 책은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이야기로,

참새와 관련된 역사적 일화, 생태계의 중요성 알려줍니다.

젤리이모의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으며,

인간과 자연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3’ 으로

엄마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읽기에 적합한 그림동화로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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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장 _365 에세이 일력

다정한장 - 365 에세이 일력,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결심 (만년형, 스프링북)
오유선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1월

365 에세이 일력

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 결심

삶의 불안과 흔들림을 겪는 이들에게

365개의 격려를 통해 위로와 지혜

매일 한 장씩 읽으며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주고,

흔들림이 오히려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완벽하지 않은 여정 속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5년 소중한 사람의 새로운 한해, 행복할 수 있도록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다정한장’ 선물로 추천해 드립니다.

< 베이직북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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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박상호 지음 / 행복우물 / 2024년 11월

"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는 청춘의 허무함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따뜻한 위로와 현실적인 조언으로 삶의 의미를 찾도록 돕는 에세이입니다.

박상호 작가는 꿈꿔온 회사에 취업했음에도 삶의 허무함을 느끼며,

현대 청춘들과의 공감을 통해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또한,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나누어 청춘들에게

발돋움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별빛을 품고 태어났지만,

그 빛을 찾는 여정은 각자의 몫이다."

"어둠 속에서도 작은 촛불 하나가 세상을 밝힐 수 있듯,

희망은 언제나 존재한다."

<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_책속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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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통해 마치 친한 형이나 오빠가 조언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따뜻한 공감과 함께 현실적인 이야기가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자만하지 말고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켜라"

길을 잃은 청춘들에게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며,

저자가 느낀 감정을 위로와 깊은 공감을 전합니다.

‘이렇게 살다 주고 싶진 않아’ 청춘들에게 필요한 따뜻한 공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을 주는

박상호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은 기회가 오길 바래봅니다.

 삶의 허무함을 위로와 조언 받고 싶은 여러분에게 추천 합니다.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당첨되어

행복우물 출판사로부터 책을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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