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생각에서 감정이 나온다고 알고 있지만, 감정이 먼저고 그 감정을 설명하기 위해 생각한다고 한다. 그 감정이란 것을 진화론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책을 읽기만 하고 덮으면 재미 없으니 다른 생각을 해보았다. 질투의 예로든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를 남성신의 관점에서 서술해보자. http://panopa.egloos.com/1128500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이 있는데 막상 실행하기엔 능력도 모자라고 용기가 안나서 속으로만 끙끙대고 있었어요. 한비야씨가 나눠주는 1그램의 용기 잘 받아서 쓰면 좋겠는데,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게 1그램을 다 못받은듯..
혹시 두려움이 너무 커서 용기 1그램은 턱없이 부족하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너브-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 리뷰 링크 걸어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