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앤 허니 - 여자가 살지 못하는 곳에선 아무도 살지 못한다
루피 카우르 지음, 황소연 옮김 / 천문장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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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가시돋친 표현 사이사이의 여백이 더 많은 여운과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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