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버리지 않는 빵집 - 환경에 진심인 제빵사의 도전기
이데 루미 지음, 아키쿠사 아이 그림, 강물결 옮김 / 다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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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한 빵에 대한 갈망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빵을 매우 좋아해서 주에 3-4번은 빵을 먹고
집에서도 정말 많이 만들어 먹었어요.
그런데 건강이 안 좋아지더니 몸이 무거워지고 붓기도 잘 안빠지고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어요.
그 후로 빵을 끊고 먹고 싶어도 참았어요.
대체 왜그런가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됐어요.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얻는다는 것.
이 말이 잊혀지지 않네요.
먹더라도 건강한 빵을 만들어 먹자. 라는 다짐을 하게되고
왜그렇게 화덕에 이끌렸는지 이 책을 읽고 알게됐어요.
몸은 알았던 것 같아요 ㅎ 어떤게 건강한 빵인지.
그리고 맛은 더 좋아서 더더욱 이끌렸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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