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레스토랑📕 🐶레스토랑 주인인 '블랑'은 자기 요리와 가게 운영방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요. 그래서 손님이 없더라도 낮 시간동안 오픈해야해서 늦게 온 손님들은 받지 않고, 식초를 빼달라는 손님에게 레시피대로 해야되서 절대 안된다고 거절하는 등 자기만의 방식이 확실히 고정되있는 요리사였어요. 🐿 그러다 다람쥐 부인이 근처에는 야행성 동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밤에도 오픈하는게 어떻겠냔 조언에 따라 밤에 일할 '치즈'를 뽑게 되죠. 블랑은 절대로 자신의 레시피를 바꾸지마라했지만 치즈는 손님들의 편의와 요구를 들어주며 레시피를 조금씩 변화시켰어요. 고정된 레시피로는 맛있는 블랑의 요리를 선보여줄 수 없었기에 재료를 작게 다듬는다는 둥, 다른 재료를 추가한다는 둥 말이에요. 🐱 그래서인지 밤낮 레스토랑에는 손님이 끊이지 않게 되고, 줄서서 먹는 맛집이 되었어요. 그래서 블랑은 그 이유를 알아내고자 변장을 하고 몰래 다른 사람인척 음식을 맛보러가요. 자신이 모르게 레시피를 바꾼 치즈에게 화가 나기도 했지만, 그러한 치즈의 행동때문에 음식에 만족해하고 행복해하는 손님들의 모습에 블랑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이 책을 다 읽고 나보니 자기의 절대적인 생각만이 옳고 정답이 아닐 수도 있다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작은 배려와 변화가 엄청난 긍정적인 결과를 내비칠 수도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융통성이 없는 블랑과 타인의 소리를 귀기울여 듣고 이해해주는 치즈의 대비적인 결과를 보여주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행동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큰 변화에 대해 귀엽고 따스한 색감과 그림체로 풀어낸 "밤낮 레스토랑"야옹이 수영 교실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역시나 이 책도 읽고너무 재밌어하더라구요. 따뜻한 힐링과 더불어 살아가야할 사회의 일원으로 자라는 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 추천합니다.#북스그라운드#야옹이수영교실 노예지 작가님 신간#어린이도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