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잇소 잡화점 - 마음을 이어 주는 ㅣ 이야기친구
박현숙 지음, 박혜림 그림 / 창비교육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다보면 크고 작은 오해들과 다툼들이 있잖아요. 이 책도 그 다툼을 '소탈'로 해결하는 두 아이와 다잇소 잡화점 사장님의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어요. 서로의 작은 오해가 큰 불신으로 만들어내고 그걸 풀어낼 수 있는 작지만 큰 용기!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필요한 덕목 아닌가 싶네요. 교우관계가 어렵고 서툰 아이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요.
아이가 아닌 어른인 저도 진짜 찐 다잇소를 가거나 소품샵을 가면 꼭 필요한게 아니여도 이쁘고 가지고 싶은게 많아요. 그런 탐스러운 물건이 많은 다잇소 잡화점을 들락날락 거리는 아이들도 너무 우리의 모습같아 특별하진 않아도 평범한 우리네 삶의 일부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