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부르는 신호!! 어른의 시선인 저의 시선으로 용기라는건, 겁쟁이인 내가 패러클라이딩을 한다던지, 번지점프를 한다던지 이런 커다란 일에만 초점을 두었는대 이 책에서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먼저 다가가서 사과하는것! 이것도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뒷통수를 한 대 쿵 맞은듯이 아차싶더라구요?^^아이들에게 내가 너무 어른의 기준치로만 생각하고 가르치려할 수 있었겠다 싶기도 했구요!이 책을 다 읽고나서 생각해보니 정말로 어떤 결정을 할 때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나의 생각과 주장을 표현할 때도, 내가 리더가 된 상황에서도, 좀 더 작은 상황이라면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어른들에게 인사하는 상황까지도 다 용기가 필요한 거더라구요! 용기란 엄청 대단한 것인 동시에 정말 별거 아닌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이더라구요! 누구나 가지고 있고 품고 있는 용기!!7가지 단편들을 통해 7명의 아이들의 용기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었어요. 말로만이 아니라 직접 읽어보며 엄마도 아이도 자신만의 용기를 깨웠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