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는 활발한 sns로 인해 사람과 사람사이의 소통이 엄청 활발하잖아요!!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말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마리'는 소통이 서툴고 조금은 자기중심적인 아이에요. 자기가 맞다고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그런 아이! '마리'의 반에서는 잘 해도, 못 해도 간식을 한 봉지 챙겨가는 규칙이 있는대 마리는 항상 혼남의 '한 봉지'를 챙겨가요. 이런 '마리'가 친구들에게 인기 많고, 자기와는 너무나도 다른 '윤아'라는 친구를 보게되면서 자신의 잘못된 점을 깨닫고 변화해가는 이야기였어요. 솔직히 어른인 저포함 우리도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의 선을 잡기 어렵잖아요. 듣기보다는 나의 감정과 생각을 말하는거에 더 앞서기도 하구요. 이 책의 '마리'가 딱 그랬어요. 자기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대 급급해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다가 서서히 변하는...!! 자기 자신의 pr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아니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어른인 저도 좀 더 느긋하게 아이를 기다려주고, 이해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또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어요📖#제품제공 이지만 읽고난 후 올리는 찐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