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 도시, 공중 도시, 지하 도시, 초거대 도시 등을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책이다. 판타지물이나 로맨스 판타지를 쓰고 싶은 작가 지망생에게 딱 좋은 책! 무엇보다 좋은 건, 도시에 대한 소개 중간중간에 '개성 포인트'를 집어 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