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상상해 봐"라니!
이 발상부터가 남달라 재밌다.
내 안에 나를 비판하는 괴물을 창 안에 가두라는 것도.
어떤 괴물이 살고 있는지, 그 괴물의 이름은 무엇인지 적어보라는 것도!
그림 그리고 쓰느라 시간이 금방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