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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아일리시 - I’M THE BAD GUY,
안드리안 베슬리 지음, 최영열 옮김 / 더난출판사 / 2021년 9월
평점 :

No fair
You really know how to make my cry
When you give me those ocean eyes
<ocean eyes> 中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알게 된 것도 이 <ocean eyes> 때문이었다.
어느 날 친구가 노래를 들려줬는데, 속삭이는 듯한 목소리가 너무 강렬해 그 이후로 내 음악 차트에 저장되었다.
『빌리 아일리시』 를 읽고 빌리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빌리의 부모님들 참 좋으시고 멋진 분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 무엇보다 아이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한 부모님.
그리고 함께 산 두 개의 방이 있는 아늑한 느낌의 1층짜리 주택.
벽은 가족들이 그린 그림이 있고, 사진과 메모지가 빼곡하며,
곳곳에 악기가 놓여있는 그런 공간.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만 해도 참 따뜻한 곳이란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