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우리가 묵과할 수 있는 또 다른 시선을 찾아낸다. 동화책이지만, 어린아이의 시선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른, 동물들... 모든 등장인물들이 시선의 주인이 된다. 현실은 우울하나 해학이 있는 동화책인 느낌이 갈수록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