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의 결정적 마침표, 초등 수학 사고력 초중고로 이어지는 바른 공부습관
김종명 지음 / 블루무스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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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째서~~ 저는 이 책을 이제서야 만나게 된걸까요?

내 아이가.. 유치원생이다..

강력 추천합니다~~~

꼭 옆에 끼고 읽고 읽고 또 읽어봐야할 교과서적인 책이네요

허리업!! 허리업!! 모두들 이 책에 주목 해주세요~~~

수능은 뭐다? 기승전 수학! 이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까... 늘 고민이 많아요

내 아이가 또 뛰어나지 못하다 보니 더 그런 고민이 많았던거 같아요

수학을 하다보면 딜레마에 빠지잖아요..

선행이냐... 심화냐...

저도 그게 궁금해서 서평신청을 해서 만나게 되었어요

그럼 찬찬히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그게 3장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장에서는 대입에서 대치동에게 깨지는? 이유라고 해야하나요??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적혀 있었어요

곧 내 아이가 맞닿들여야할 시간이라 더 많이 와닿더라구요

1장을 읽으면서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 하며

2장 우리아이게 어떤 무기를 쥐어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알려주시더군요

마지막 3장에서 교과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로드맵까지 똬!!!



이제 고교학점제(머리가 너무 아픕니다ㅠ)와 5등급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이 많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수능에서 만점을 받아도 내신이 받쳐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

명문대에서 아이들을 선발하는 기준의 변화에 대해 적혀 있어요

지금 현실을 낱낱이 보여주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냐?

적어도 초등에 탄탄한 밑거름을 만들어놔야한다는 거죠~

수학에서 많이 고민하는거죠..

선행이냐... 심화냐...





전 사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한다고 보고 있었거든요

여기서도 말합니다.

지식은 시간 투자한만큼 지식이 쌓이지만

능력은 같은 시간을 투자한다고해서 똑같이 개발되는것이 아니다!! 라고요..

어느날 갑자기 능력이 생기는게 아니니..

어릴때부터 천천히 다져가는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이 불안불안한 상황에서 우리 아이를 어떻게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어줘야 할까요?


2장에서는 우리아이에게 길을 안내해줍니다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하냐!!!!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여기서 딱~ 알려주더라구요

땅에 풀 한포기를 심어도 그냥 심으면 안되잖아요..

준비가 필요하고 그에 맞는 스탭이 필요한거 같아요

가장 밑바탕이 되는건 정서 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났을때 느끼는 성취감,

못 풀고 틀리고 있을 때 버틸수 있는 안정감,

지적인 호기심,

미지의 상황을 만나도 나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그 위로 태도가 쌓이고 능력이 쌓이고 마지막으로 지식이 쌓일때

우리가 말하는 문제해결 능력 완성이 되는거죠..

그릇이 커야 담아 낼 수 있는 내용물이 많아지는거 아니겠어요?

이 책을 읽으며 많이 반성을 했어요.

나는 아이에게 정서를 탄탄하게 해주지 못했던거 같더라구요

심화서 해야한다고 이야기 듣고 준비 되지 않은 아이에게

유명한 책이라고 들이대며 왜 하지 못하냐고 닥달을 했던 모습이

스쳐지나가며 반성하고 또 반성을 했답니다.

여기서는 제대로된 사고력수학에 대해 알려줍니다.

왜 해야하는지 하면 왜 좋은지..

사고력 수학의 종류를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솔직한 리뷰까지 똬!!


우리동네에는 사고력 수학학원이 없는데요?

걱정마세요..

문제집추천과 교구/퍼즐에 대한 세세한 설명도 빠지지 않아요

이렇게 친절하게 큐알로 연결을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부모표 사고력 수학프로그램도 알려주고 있으니

1가구 1책 꼭 인거 맞죠 ^^



부모의 태도도 엄청 중요하다는거!!!

저 박스는 정말 와닿았어요

나도 노력해야겠다.. 돌아보니 아이에게 평가하는 말을 썼더라구요

이젠 오른쪽의 말을 더 쓰도록 노력하고

문제를 풀지 못했을때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험으로 여기도록 잘 이끌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 토요일(12.6) 영재시험이 있었죠~

주변에 어떤 수업이 있는지 자세히 적혀 있었어요

모르고 지나가는 것 보다 알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재의 특성(호기심, 탐구, 몰입)을 기를 수 있어 좋더라구요

꼭 영재원이 아니더라도

지역의 교육지청에서 하는 수업도 있으니 찾아보고

아이가 참여해보니 많은 새로운 경험의 밑바탕이 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경시대회에 대한 내용도 있었어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었지만 코로나시절이라..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본다고 해서 도전해보지 않았거든요

가벼운 대회부터 출천해서 아이에게 자신감과 성취감을 심어주기 좋은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교과수학 통합로드맵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

목차를 보면 정말 자주 고민하던 그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더라구요

미리 알았더라면 정말 좋았겠다.. 하며 한장한장 읽었어요

수학이 고민이신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

그냥 이거예요~~

이거 보세요 ^^ 추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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