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영단어 맛있는 공부 22
한날 지음 / 파란정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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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곧.. 4학년이 되어가는 우리 첫째...
영어단어를 외우지 않고서는 안되는 나이가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어렵게.. 지겹게.. 말고 어떻게하면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그렇지만 기억은 오래~~~할 수 있을까? 하는게 고민이였죠
예전 바로 써먹는 사자소학 책을 만난적이 있던지라..
영어단어책을 보자말자 아!! 그래~~ 이거면 부담감없이                      잘 보겠다 싶더라구요

 

 

역시나 아이들에게 귀여운 캐릭터는 언제나 환영이죠 ^^
왠지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책 한권 읽는 다는 느낌이예요
이렇게 친숙하게 다가가니 아이들도 거부감이 한층 줄어드네요

 

 

재미난 에피소드에 영어단어가 자연스레 녹아져 있네요
아이들이 영어단어를 기억하는데 좀 더 쉽게 기억이 될 수 있도록
스토리를 만들어 놓았네요

 

단어의 소리도 중요하죠?
어떻게 읽는지도 알아야하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큐알을 찍으면 단어를 읽어준답니다
반복해서 몇번씩 읽어주니
소리내어 같이 읽어보기 좋았어요

 

소리 듣고 읽기만 하느냐?
것도 아니죠~~ 써봐야지 않겠습니꽈?
이렇게 단어장까지 함께라 더더욱 엄지척!!!

 

이렇게 재미 있는 시리즈가 많아요 ^^
다른 시리즈도 찾아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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