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알한자/ 새알한자 도장 놀이북/ 한자공부시작/ 6세 한자/ 한자 8급
새알한자 놀이북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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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알한자 도장 놀이북 2권
63개월 이제 한글은 술술술 잘 읽는 벤군이 궁금해 하는건
바로바로 한자랍니다.
궁금해하면 또 엄마는 알려줘야겠죠~~~
한자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한자 도장북..
새알한자 도장북 2권을 활용해 볼께요
표지에 귀여운 코끼리가 보이는대요
벤군은 뒤에서 빨리 하자고 난리~~~

2권에서 익힐 한자는요..
숫자랍니다.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한자로 알아보는거예요
벤군이랑 활용해보니.. 5넘어가면서 살짝 헷깔려하더라구요
특히 칠과 구 한자를 헷깔려하더라구요
아.. 키보드가 한자로 변한이 안되네요 ㅠㅠㅠ
처음 한자를 익히는 아이들에게는 반복 .. 또 반복..
책 목차를 보시면 이 책 한권으로 진행하여도 우리 아이들 머릿속에 쏙쏙
다 들어갈것 같아요

이렇게 가운대 한자의 음과 뜻이 적혀있고요
바깥으로.. 5개의 도장을 쾅쾅 찍으면 되는대요
그림자로.. 도장의 글자 모양이 나와있어서
우리아이들이 혼자서 도장을 찾아서 찍어볼 수 있어요
벤군도 엄마의 도움없이 스스로 도장을 찾아서 쾅쾅 찍었답니다.
그리고 도장만 찍을순 없겠죠?
뒤페이지에는 한자를 획순에 맞게 쓰는법, 음과 뜻과 적어보구요
다시 도장으로 마무리.!1
왜 도장놀이북인깐요 ^^

옆에는 도장북을 다 활용하고 난 뒤에 잘라서 낱말카드로 이용하는건대요
전 아직 도장북으로 더더더 활용을 하려구요
사실. 저걸 잘라버림.. 관리가.. 살짝 힘들거든요
말 잘든는 6살이면 도전해보세요 ~~
그리고 한자만 딱 익히면 머릿속에 남질 않겠죠~
그래서 옆에 보면 ... 배운 한자어가 들어간 문장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한자를 다시 획순에 맞게 적어보아요
일도 배우고.. 그 다음에는 숫자 이를 배운답니다.
책은 이런식으로 진행이 된답니다.
그리고 앞에서 배운 한자들을 다시 복습..
한권으로 충분히 1부터 10까지의 한자를 익히고 복습까지 가능하답니다.

그럼 엄청 기다리는 벤군~~~ 도장북을 활용해 볼까요?
한글처럼 한자도 쏙쏙 흡수할거라고 믿어요 ~
한자도장을 찾아서 쾅쾅.. 아주 잘 찍었죠?

유치원 다녀와서도 한자 도장 삼매경~~
이게 은근 양이 많아서
진도가 팍팍 나가지는 않아요
매일 조금씩 조금씩.. 활용했답니다.
다 찍고는 본인이 완전 만족하는 벤군이예요
자세히 보시면 한자 그림자 위에 맞게 찍으려고
신경써서 찍었어요
막 찍지 않더라구요

그럼 숫자 1부터 10까지 도장을 다 찍어봤으면
본격적으로 하나 일 .. 한자부터 익혀볼까요?
엄마랑 벤군이랑 누가 먼저 하나 일.. 도장을 찾나.. 대결중요
도장을 획득한 벤군은 진지하게.. 도장을 찍고 있어요

하나 일은 쉬워서 벤군도 금방 익히더라구요
지렁이 한마리.. 이렇게 외웠답니다.
이름도 쓰고.... 하나 일.. 글자위에도 도장을 다 찍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둘 이 한자를 획순에 맞게 적어보고
도장을 찍어 볼까요?
획순에 맞게.. 지렁이 두마리도 그러주고요
한글로 음과 뜻도 적어보아요

그 옆에는 신나게 도장을 쾅쾅 찍어보아요
생각보다 도장 찍을곳이 많더라구요
신난 표정 보이시죠?
그리고 마지막에는 둘~~~~이러는대 엄마가 찰칵~~

벤군이 쾅쾅... 둘 이..
도장으로 완성한 한자 보이시죠?
이제 돌려서 찍힐수도 있는대요
스티커 작업을 할때 벤군이 막 붙여서요
그래서 하나 하나 찍을때마다.. 한자글자를 보고
찍었답니다.
제법 가지런하죠~~~

그리고 이번에는 한자를 획순에 맞게 적어보고 있답니다.
제법 진지하게 한자를 쓰고 있는대요
획순에 다 맞게 쓰고는
도장을 팍팍 찍고 있어요
며칠 해봤다고 도장 찍는 포즈가 여유가~~ 느껴지는대요

아홉 구... 글자를 익혀보아요
도장으로 다 찍고는 본인이 엄청 만족해 하고 있는대요
도장 찍을때도 음과 뜻을 말하면서
눈으로 글자를 익히고.. 손으로 도장을 찍으면서 입으로 음과 뜻을 말하고 있답니다.
온몸으로 한자를 익히고 있어요

앗. 엄마 저 이름을 안 적었어요
이름 석자는 꼭 써야하는 모범 유치원생이랍니다.

이렇게 새알한자 놀이북은 2권은
숫자 일 부터 십까지..
한자로 배우고 익혀보는 내용이예요
2권은 생각보다 쉬워서 아이가 잘 따라오더라구요
엄마가 먼저 아이에게 지도할 수 있도록 직접 활용해보구요
획순에 따라 한자를 써보고 도장으로 활용 그리고 다시 복습.
마지막에는 총 복습...
이렇게 한권의 책으로~~~~ 여러번 활용하니
2권을 끝낼때는 우리 아이 스스로. 한자어를 다 알게 된답니다.
억지로 외우는게 아니라.. 한자도장을 찍으면서
좌외(언어뇌) 와 우뇌 (이미지뇌)를 동시에 자극해 아이의 두뇌계발을 돕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