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 캠프 - 최고 중의 최고로 만들어주는 전설의 플레이북
존 고든 지음, 조진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1. 최고들은 자기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안다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어느곳을 향하는지 정확히 알고, 꾸준한 노력을 실천한다.

누구나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알고 있다, 다만 실천하는 방법 및 행동에서 최고와 최저라는 방향이 나오는 것 같다.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 꿈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보자.

2. 최고들은 언제나 ‘조금 더!’라고 외친다

남들보다 더 연습하고,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천한다라는 말이다.

지금 현제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미래를 향해 언제나 노력한다는 말이다.

정말 앞으로 이 문안들은 항상 머릿속에 기억해 놓고 항상 실천하는 모습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3.최고들은 평범하고 사소한 일에도 탁월하다

아무리 작은 일도 작게만 보지 않고, 아주 큰일도 어렵게만 보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파악하여 항상 나중엔 탁월한 선택의 결과가 나온다. 아무리 작고 큰일이라도 항상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최고의 결과를 창출해 내는 것이다.

4.최고들은 집요하게 집중한다.

집요하다는 말뜻은 어떻게 보면 좋지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집요함이란 작은 문제라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절대 놓치지 않고, 최적의 방법으로 가장 높은 효과를 낼 수있는 방법이 바로 여기서 말하는 집요하게 집중하기다.

5.최고들은 정신이 강하다

정신력이 강한사람이 살아남는다. 그에 따른 긍정적인 마인드와 지혜도 포함된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사람도 정신력이 흐지부지한다면 그건 아마도 실패의 원인이라 할것이다. 최고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최고들의 최고는 정신이 강인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6.최고들은 두려움을 뛰어넘는다

최고들은 어떠한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와도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긍정적인 방법으로 항상 극복해 나간다. 절대 피하지 않으며, 그 두려움을 넘고서 승리자가 된다.

7.최고들은 ‘그 순간’에 충실하다

최고들은 지금 이 순간에 몰두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말이다. 바로 집중해서 지금 앞에 놓인 일을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로 끌어 올린다는 말이다.

8.최고들은 최선을 다한 후에는 기다릴 줄 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후에 그 뒤에는 더 강력하고 더 위대한 힘에 맡기고 기다린다는 말이다.

여기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최고들은 자기가 한계가 있다는 말인가? 한가지 일을 맡았으면 끝까지 집요하게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바로 맡은 바 내 자신의 임무까지만 최선을 다한다?, 하여간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인것 같다.

9.최고들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훌륭하게 만든다.

최고들의 주변엔 최고들이 모이게 되어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밥을 사라는 말이 있다. 신뢰,믿음.... 최고들은 주변사람들의 숨겨진 장점을 이끌어내고 모두의 힘으로 하나의 결과물을 최고로 이끌어내고야 만다.

10.최고들은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마침내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었더라도 영원히 최고가 될수는 없다. 곧 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보았는데, 자신의 어렵게 모은 전재산 수백억을 모두 세상에 돌려준 부부를 보았다. ‘버는 것은 기술이요, 쓰는 것은 예술이다’라는 문구를 남기고.....이 책에서 말하는 10가지의 내용으로 항상 실천한다면 최고중의 최고가 되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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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캠프 - 최고 중의 최고로 만들어주는 전설의 플레이북
존 고든 지음, 조진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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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고들은 자기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안다

무엇을 위해 노력하고, 어느곳을 향하는지 정확히 알고, 꾸준한 노력을 실천한다.

누구나가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알고 있다, 다만 실천하는 방법 및 행동에서 최고와 최저라는 방향이 나오는 것 같다.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 꿈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보자.

2. 최고들은 언제나 ‘조금 더!’라고 외친다

남들보다 더 연습하고, 노력하고, 고민하고, 실천한다라는 말이다.

지금 현제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미래를 향해 언제나 노력한다는 말이다.

정말 앞으로 이 문안들은 항상 머릿속에 기억해 놓고 항상 실천하는 모습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다.

3.최고들은 평범하고 사소한 일에도 탁월하다

아무리 작은 일도 작게만 보지 않고, 아주 큰일도 어렵게만 보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파악하여 항상 나중엔 탁월한 선택의 결과가 나온다. 아무리 작고 큰일이라도 항상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 최고의 결과를 창출해 내는 것이다.

4.최고들은 집요하게 집중한다.

집요하다는 말뜻은 어떻게 보면 좋지않을수도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집요함이란 작은 문제라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절대 놓치지 않고, 최적의 방법으로 가장 높은 효과를 낼 수있는 방법이 바로 여기서 말하는 집요하게 집중하기다.

5.최고들은 정신이 강하다

정신력이 강한사람이 살아남는다. 그에 따른 긍정적인 마인드와 지혜도 포함된다.

아무리 일을 잘하는 사람도 정신력이 흐지부지한다면 그건 아마도 실패의 원인이라 할것이다. 최고가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며 최고들의 최고는 정신이 강인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6.최고들은 두려움을 뛰어넘는다

최고들은 어떠한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이 와도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긍정적인 방법으로 항상 극복해 나간다. 절대 피하지 않으며, 그 두려움을 넘고서 승리자가 된다.

7.최고들은 ‘그 순간’에 충실하다

최고들은 지금 이 순간에 몰두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말이다. 바로 집중해서 지금 앞에 놓인 일을 최선의 방법으로 최고로 끌어 올린다는 말이다.

8.최고들은 최선을 다한 후에는 기다릴 줄 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후에 그 뒤에는 더 강력하고 더 위대한 힘에 맡기고 기다린다는 말이다.

여기에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최고들은 자기가 한계가 있다는 말인가? 한가지 일을 맡았으면 끝까지 집요하게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바로 맡은 바 내 자신의 임무까지만 최선을 다한다?, 하여간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인것 같다.

9.최고들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훌륭하게 만든다.

최고들의 주변엔 최고들이 모이게 되어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에게 밥을 사라는 말이 있다. 신뢰,믿음.... 최고들은 주변사람들의 숨겨진 장점을 이끌어내고 모두의 힘으로 하나의 결과물을 최고로 이끌어내고야 만다.

10.최고들은 위대한 유산을 남긴다.

마침내 자신이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되었더라도 영원히 최고가 될수는 없다. 곧 더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얼마전에 방송에서 보았는데, 자신의 어렵게 모은 전재산 수백억을 모두 세상에 돌려준 부부를 보았다. ‘버는 것은 기술이요, 쓰는 것은 예술이다’라는 문구를 남기고.....이 책에서 말하는 10가지의 내용으로 항상 실천한다면 최고중의 최고가 되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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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 가수 김민우에서 자동차 판매왕이 되기까지 다시 부른 희망 노래
김민우 지음 / 청림출판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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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입영열차안에서,사랑일뿐야”라는 노래의 가수인 김민우는 예전에 잘 알고 있었다.

이 책에서 만나기까지 김민우라는 가수가 인기가 없어 어딘가에서 음악에 대해서 작업하는둥 그러려니 하면서 잊어버렸다.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음.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반성과 각오와 희망과 용기를 찾을수 있었다.

기존의 가수생활을 하면서 공인으로서 받은 인기를 모두 버리고 새로 시작한 자동차 판매업을 시작하면서 엮은 힘겹고 어려울때마다 헤쳐 나간 김민우를 찾아 볼수 있었다.

1. 내가 포기하는 그때가 정말 끝이다.

2. 새로운 인생은 나를 버리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3. 완전히 다 비우고 다시 채워바!

4. 도전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삶

5. 희망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1부터 5단계까지 한 사람의 바닥부터 최고가 가까워지는 곳까지 올라가기까지 한 인생을 책으로 만나볼수 있다.

그렇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단순히 한 인간의 자서전이 아니라 지금 현제 너무나 어렵고 힘든 현실에 처한 우리의 가장 및 젊은이들에게 쓰러지지 않고 꿎꿎이 다시 일어설수 있는 용기를 찾는 지혜와 방법을 만들어 준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다른 책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실패가 없이 성공하면 그 무엇보다도 좋다. 하지만, 실패 없는 성공은 기필고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실패하였다고 그 자리에서 포기하면, 그건 실패한 진정 낙오자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 실패를 경험 삼아 다시 일어나 성공이란 자리까지 가는것이 진정한 성공이라 할것이다. 당연히 힘들고 고난의 연속이란 장애물도 많겠지만 말이다. 여기에서 장애물이란 뛰어넘으라고 있는 것이지 걸려 넘어지라고 있는것은 아니다. 누구나 장애물이란 것을 뛰어넘어 성공이란 것까지 쥐머질수 있는 그 날까지 이 책을 교훈 삼아 읽고 실천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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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하는 힘 - 당신의 문제 해결력을 키워줄 8가지 실행 키워드
이남석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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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회생활 및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내내 무슨일이든 닥치며 그 일을 풀어나가야만 하는 일이 항상 있기 마련이다.

창의성과 노력, 결과, 한계, 협상등등.....딱딱한 단어들이 자주 눈에 들어온다.

1부터 10까지 자유로운 전계가 아닌 1에서 2에까지 도달하기 까지의 여러가지 문제점 및 다양한 방식의 또한 방법의 길을 가르쳐 준다.

나름대로 누구나가 어떠한 문제가 생기게 되면 누구나 해결해나가는 방법과 힘이 생기게 된다.

다만 해결해나가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어떻게 하면 가장 합리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없을까?

바로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 바로 '해결하는 힘'이다.

나 자신을 비교해본다고 해도 아침에 눈을 뜨면서 밤에 잠든 순간까지도, 항상 모든일이 해결하는 힘을 필요로 하고 있다. 다양한 직업과 다양한 사람들을 자주 접하는 직업으로서도 이 책이 말하는 중요한 점은 나뿐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필요한 양식인것 같다.

1장의 문제해결은 관찰에서 시작된다부터 8장의 모순된 상황에서 높은 성과를 올린다까지 모든 책의 구성이 너무나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것을 역으로 꾸며 놓은 책인것 같다.

처음에 관찰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창의성에 대해 논의를 해 보았고, 협력에 대해, 협상의 기술과 ,논리와 창의성의 개념과 이성과 감성으로 모순을 즐기면 해결책이 보인다라는 맺음말까지 너무나 생각했던 것과는 특이하게 풀어놓았다.

누구나가 인생을 살아감에 이 책한권을 머리속에 인지한다면 인생의 삶의 방식이 바뀌면서 늘 문제의 고민에 빠질때마다 해결하는 힘을 발휘하여 멋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갖을 수 있을것이다.

"해결하는 힘"-바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방향의 생각과 사고를 접목시켜 가장 올바르고, 최선의 방향으로 나갈수 있는 가장 현명한 방법을 찾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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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만화에서 경영을 배우다 -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창조적 경영의 지혜
장상용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애플북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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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1권에서 4권까지 이노베이션, 리더십, 통찰경영, 인간경영으로 나뉘어 만화책에서 배울수 있는 

리더들의 심오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허영만의 식객에선 '변화 속에서 창조를 일군다'라는 경영법을 만화책에서 배울수 있다. 식객이라는 드라마가 나온것으로 알고 있지만, 단순히 즐겨 읽고만 한 나에게 만화라는 것으로 배울수 있는 점이 있다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한권에서 말하는 만화 책의 종류만도 무려 24종류에 달한다. 이 책 한권으로 인해서 무려 만화책의 

24종류를 읽어야만 이 책한권이 말하는 내용을 알 수 있다고 할수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남승우 풀무원 사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등 최고의 자리에 오늘 CEO들이 

만화 콘텐츠의 파워를 직접적으로 맛본 장본인이란다. 

만화의 원작이 이미 영화, 공연등에서 그의 힘이 입증이 되었으며,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바로 만화를 말하는 것이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는 말처럼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력은 세상의 모든 것을 끌어안기 때문에 만화는 상상력의 매체"라고 책에선 말한다. 

만화책으로 배우는 교과서는 어떨까? 하고 책을 읽고 나서 곰곰히 생각해 본다. 

공부에 취미가 없는 나는 아주 좋은 경험일것 같다는 생각을 문득 상상해 본다. 

전에는 동네에서 만화책을 대여해주는 곳이 있어 자주 들러 빌려보곤 했었는데, 인터넷 발달로 인해서

우리 동네에선 찾아볼수 없는것 같다. 그렇다고 바쁜 와중에 타지역 만화방에 가서 빌려보기도 시간적 여유가 없을뿐이 안타까울 뿐이다. 

출퇴근하면서 만화방을 눈여겨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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