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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정부의 외교 특파원 서영해 지식 잇는 아이 16
박혜선 지음, 최경식 그림, 황선익 감수 / 마음이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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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해라는 낯선 인물을 책으로 만나보았다. 그간 읽어온 독립운동가의 고초에 비해서는 유복한 삶을 살다가 간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읽으면서 조용히 발자취를 따라가보았다. 그 과정에서 독립을 위한 의지와 고민의 흔적을 알아갔다. 말도 통하지않는 타국에서 홀로 모든것을 감당해야하며 두배세배 노력했을것이다. 요즘같을때 나가도 힘든데 하물며 당시에는 대한민국을 아무도 모를때인데... 그리고 그는 우리나라 국적을 버린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지 않앟더라면 외교활동을 할 수 없었다. 이 역시도 이해되었다. 잘못된 한 줄 역사를 바로잡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가, 하물며 한줄 한줄 써내려가는 책임과 무게는 쉽게 가늠할 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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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 못 할 전학생 마음 잇는 아이 22
심순 지음, 하수정 그림 / 마음이음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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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이에요. 가볍지않은 주제들을 툭툭 던져주네요. 첫번째 질문은 아담이에요. 나와 같지 않으면 우리가 아니일까? 나와 우리의 범주는 어디까지일까 하는것이죠. 두번째는 동호에 관한 질문, 세번째는 아담의 엄마에 대한 질문이죠. 다문화와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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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게임 마음틴틴 19
정해윤 지음 / 마음이음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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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게임》이라는 제목만 보고 무슨 내용인가 싶었는데, 한 시골 마을에서 오손도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였다. 무슨 이유이던간에 위로가 필요하고, 서로 위로를 건네고,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한여름 소나기가 내리고 난 뒤 논둑 위를 지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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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이 탁! - 2025 양산시 올해의 책 선정 마음 잇는 아이 21
고이 지음, 김연제 그림 / 마음이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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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책이라 전혀 기대없이 혹시 유해한 내용있을까 저 먼저 읽어보았는데 뜻밖의 표현과 문장을 만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느낌이에요. 부족함 없이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가 이 글을 읽으면 어떤 마음이 들까 싶어요. 아직 날씨가 추운데요, 이웃을 돌아보고 싶어졌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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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의 마인드 - 천재들의 전략지능
노명화 지음 / 북코리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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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와 뉴노멀시대 전부터 사회에는 늘 불확실성이 만연해 있었다. 4차 산업혁명과 AI, 메타버스, 비트코인과 같이 비교적 최근의 변화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손무의 손자병법, 마키아벨리의 군주론과 같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상은 늘 혼란스러웠고, 세상이 빠르게 변해도 전략가는 살아남았다. 때문에 혼돈속에서 '' 살아남기 위해 '전략'은 필수적이다. 과거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전략이라는 말은 경영, 학습, 전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막연히 느껴질 뿐, 정확하게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 사실 '전략'이라는 단어에 이 책을 집어들었다.

  목차만 읽으면 내용을 유추할 수 있는 일련의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다른 책이었다이 책은 전략은 무엇인가? 인간은 어떠한 한계를 갖고 오류를 범하는가? 그렇다면 전략가는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해야 전략가가 될 수 있는가?’ 의문을 던지고 차례로 이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전략가는 조직을 위한 올바른 가치관을 지녀야 하며, 지성과 이를 바탕으로 한 통찰력, 품성을 두루 갖추어야 하고, 이 모든것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했다. 전략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뒷부분에서 전략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이라는 다소 철학적인 주제에 대해 보다 깊이있게 생각해볼 수 있었다. 중간중간 주의를 환기시킬만한 인용구도 위트 있었다.

  전략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면, 그리고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생각을 공유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 마이크 타이슨 - P48

대통령이 현명한 결정을 내린다면 그것은 국가를 위해 다행한 일이고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면 국가를 위해 매우 불행한 일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전혀 결정을 내리지 않는 것보다 백 배 천 배 나은 것이다.
어떤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결정을 내려야 한다.
만일 우유부단하면 온갖 문제가 발생한다. - 트루먼 대통령 - P88

나무를 깎는 데는 천하 명검도 목수의 대패만 못하고,
쥐를 잡는 데는 천리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말은 끌어야 잘 가고, 소는 몰아야 잘 간다.
도깨비는 방망이로 떼고, 귀신은 경으로 뗀다.
나무를 하러 갈 때는 도끼를 챙겨야 하지만,
나물을 캘 때는 도끼가 아니라 호미를 챙겨야 한다.
- 강상구의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에서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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