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읽어도 문해력이 부족하다 보니 문장제는 손대지도 못했어요. 아이는 수학을 어렵다고 느끼고, 자연스럽게 수학과 멀어졌어요. 저도 얘는 시켜도 안되는구나.. 기초연산이나 시키자는 마음이었는데 문제푸는 방법을 알려준다기에 돈버리는셈 치고 사봤어요. 1-1 상부터 시작해서 4권 모두 마치고 저희애가 제 나이보다 앞선 2학년 책을 시작하다니! 그리고 2학년 첫번째 책도 마쳤어요. 쉬워보이는데 제법 공부가 되는지 따풀마치고 문해길심화, 왕수학실력 풀었는데 다 풀어냈어요. 아이에게 자신감을 준 책이라 저의 애정하는 책이자, 아이의 최애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