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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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요네자와 호노부`니까.
읽다보면 <명탐정은 죽었다>가 떠오른다.
평범해보이지만 그 속의 일면은 결코 현실적이지 못한 그런 찜찜하고도 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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