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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 - 아이와 평생 좋은 관계를 맺고 싶은 당신을 위한 심리학 수업
김민지 지음 / 길벗 / 2025년 1월
평점 :
절판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책은 길벗출판사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읽게되었습니다.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책은 크게 부모와 아이의 거리가 부적절할 때 1부와 부모와 아이 사이 적당한 거리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내 바운더리가 어떤 상태인지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바운더리는 크게 경직된 바운더리, 희미한 바운더리, 융통성 있는 바운더리로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저는 희미한 바운더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의 바운더리 3가지 형태가 있다고 합니다. 즉, 첫째, 명확한 바운더리: 기능적인 가족 상태, 둘째, 경직된 바운더리: 과도하게 분리된 가족 상태, 셋째, 희미한 바운더리: 과밀착된 가족 상태입니다. 저희 가족은 세 번째 희미한 바운더리 과밀착된 가족 상태와 가장 가까웠습니다.
또한 부모와 아이가 거리 두기 전 6가지 방법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은 부모와 아이는 친구 관계가 될 수 없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저희부부는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무엇이 안전하고 무엇이 안전하지 않은지, 무엇이 적절하고 무엇이 적절하지 않은지, 그리고 어떻게 세상을 헤져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운더리 필수 요건 즉, 아이 연령과 관계없이 늘 지켜야 할 것과 건강한 바운더리 설정하는 법이 잘 제시되어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자유롭고,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관계를 맺고 싶은 부모들에게 특히 사춘기 자녀를 가진 부모님들에게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책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