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 달 반 동안 낯선 일본 작가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듣고, 그 이야기를 한국어로 차근차근 옯겨내는 번역일은 정말 멋지고, 대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평소에 번역가라는 직업에 대한 로망이 있었습니다. 외국책을 우리 나라에서 제일 먼저 읽을 수 있고, 그 내용을 우리 나라 말로 우리 나라 정서에 맞게 번역한다는 것은 무척 전문적인 일이기 때문입니다. 번역가는 저자와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작가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도서 번역을 회사에서 정시 출근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집이나 까페 혹은 여행지에서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것이 번역가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집콕 프리랜서로 사는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번역가의 프리랜서의 삶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쩐지 저와 무척 닮은 사고방식에 공감을 많이하고 위로도 받았습니다. < 우린 한낮에도 프리랜서를 꿈꾸지 >책은 프리랜서를 꿈꾸는 예비 도서 번역가 프리랜서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도서 번역가 프리랜서의 일상이야기로 프리랜서의 자유스러운 삶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리랜서의 삶은 저와는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얼른 작가가 되어 진정한 프리랜서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