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언젠가는 단비청소년 문학
김해우 지음 / 단비청소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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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너무 재밌다! 이 책은 여학생들에게 인기만점 일꺼 같다
세모녀의 사랑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엄마를 위한 딸의 소개팅이라니 읽는내내 피식 웃음이 났다

p28
왜 어른들은 평생 한 여자, 한 남자만을 사랑하겠다모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할까? 약속이 깨진 뒤에 남겨진 건 상처 입은 아이들뿐인데..

마음이 울컥했다. 연애가 아닌 결혼 후 헤어짐이 두사람뿐 아니라
몇사람에게 상처가 되는지 알게 되는 구절이다
요새 이혼 가정들 많은데 몇 사람이 상처로 남을까?
결혼과 이혼 모두 심사숙고 해지길 바란다

관심과 간섭 사이
가족이라 더 간섭하고 가족이 나와 같은 생각이길 바란다
태성이가 말한 이야기 중
관심은 갖되 간섭하지 말아야지 하는 부분이 참 좋았다
내가 아이에게 그러고 있는 건 아니지 아이와 나를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건 아닌지 되새겨 보았다
아이에게 간섭하는 엄마가 아닌 관심 주는 엄마 되길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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