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 너무 재밌다! 이 책은 여학생들에게 인기만점 일꺼 같다세모녀의 사랑이야기가 흥미로웠다엄마를 위한 딸의 소개팅이라니 읽는내내 피식 웃음이 났다p28 왜 어른들은 평생 한 여자, 한 남자만을 사랑하겠다모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할까? 약속이 깨진 뒤에 남겨진 건 상처 입은 아이들뿐인데..마음이 울컥했다. 연애가 아닌 결혼 후 헤어짐이 두사람뿐 아니라 몇사람에게 상처가 되는지 알게 되는 구절이다 요새 이혼 가정들 많은데 몇 사람이 상처로 남을까? 결혼과 이혼 모두 심사숙고 해지길 바란다관심과 간섭 사이가족이라 더 간섭하고 가족이 나와 같은 생각이길 바란다 태성이가 말한 이야기 중 관심은 갖되 간섭하지 말아야지 하는 부분이 참 좋았다내가 아이에게 그러고 있는 건 아니지 아이와 나를 한 사람으로 생각하는건 아닌지 되새겨 보았다 아이에게 간섭하는 엄마가 아닌 관심 주는 엄마 되길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