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두부, 일본을 구하다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유영주 지음, 윤문영 그림 / 단비어린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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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란 자부심이 느껴졌다
우리나라 음식 , 다양한기술 , 의술이 다른 나라보다도 훨씬 뛰어나고
최고임을 깨닫게 되었다
포로로 끌려간 일본 나라에서 한국 두부를 알리고 큰 사업까지 성공 시킨 조선인

조선인들의 무시와 설움이 어땠을까? 우리나라도 아닌 일본땅에서 ..
그 절박한 상황에서도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가는 조선인 너무 멋있었다

풀밭인지 땅인지 알아보기도 힘들땅을 일구어 농사지를 수 있는 땅으로 만들었다 그 땅에서 콩을 심고 두부를 개발하고 더 큰 사업까지 이뤄냈다
역시 우리나라 사람들의 부지런함이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모든 열심히 하고 포기 하지 않은 근성! 우리나라 사람들의힘!!

흉년으로 굶어 죽어가던 일본인들을 도토리묵을 만들어 먹어 살린다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정이 마음을 따듯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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