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뉴욕, 나를 사랑한 뉴욕 - 어느 장기여행자의 마이너리티 뉴욕론
김정은 지음 / 예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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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대해 낭만적이면서도 진솔하게 써놓은, 가장 좋아하는 뉴욕 여행서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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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 발칙한 글쟁이의 의외로 훈훈한 여행기 빌 브라이슨 시리즈
빌 브라이슨 지음, 권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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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로 읽기 좋은 책. 유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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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2종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집
골든벨 편집부 엮음 / 골든벨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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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쌈하고 좋은데, 문제 배치가 약간 잘못된 부분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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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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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같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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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을 바로 잡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코어 프로그램
페기 W. 브릴 & 제랄드 S. 코즌 지음, 이종수.송윤경 옮김 / 한언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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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사고 싶은 책을 고를 때 매우 심사숙고 하며 책을 고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몇달동안 살까 말까 고민하면서 보관함에 넣어진 책도 (무지하게)많은데... 

그 중 이 코어 프로그램이라는 책은 거의 1년 넘게 살까말까 하면서 뒤로 미뤄진 책이었지요. 

다른 운동하는법을 알려주는 책도 집에 많았기에, 끝까지 간택(?) 되지 못했던 책인데... 

결국 사고 나니,  

집에 있던 다른 책들 모두를 합친 것만큼, 어쩌면 그것보다 더 좋은 책이더군요. 

다른 책은 모두 평범하게 '이런 동작을 하면 이런 근육이 생기고...날씬해지고...건강...블라블라..' 

요런 책이었는데  

이 책은 우리 몸의 '중심' 즉 코어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늘씬하고 멋진 몸도 중요하지만, 나이들어서까지 건강하고 '아픈 곳 없는 몸' 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실 살면서 안 아픈 사람은 없잖아요... 

저도 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가, 발목과 무릎과 허리등이 안 좋아서 

이것저것 찾아봤던 거였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대로 하고 나니, 초급 코어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한결 몸이 산뜻해지고 개운해진걸 느낍니다^^ 

제 동생이랑 같이 했는데, 저는 평소에도 이것저것 운동을 해서 그런지 

이 운동을 할때 거의 어려운게 없었는데, 

운동을 안 했던 동생은 조금 힘들게 프로그램을 마친 후 '너무 시원하다'를 연발하더군요 

뭐, 너무 칭찬만 했던 것 같은데요, 물건이 좋지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ㅋㅋ  

(출판사랑은 아무 관계없다는 ㅋㅋ)

아, 다만 중요한건 

다른 모든 근육만들기, 헬스기구에 관한 책들은 남성의 몸을 위주로 한 반면에 

이 책은 여성의 몸에 초점을 많이 맞췄다는것을 유의하세요.  

(여기서 찍은 사진은 모두 작가가 임신한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라네요)

남자분들이라고 이 운동을 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것 같지만,  

글을 읽으면서 약간의 소외감(?) 을 느끼실지도? ^^;;;

(남성분들에게는 맞지만 여자분들에게는 나쁜 운동에 대한 소개나,

몸에 좋으라고 하는데 오히려 몸에 안좋은 헬스기구에 대한 주의도 주고  있네요.)   

이거 해서 몸 나은 사람 얘기 들으면 많이 부러워 지는데, 

저도 열심히 해서 빨리 고급코어까지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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