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 죽을 만큼 원했던 이곳에서 나는 왜 죽을 것 같을까?
원지수 지음 / 인디고(글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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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요즘 서평을 자주 올리게 되네요~

약간의 미션 같은 것인데요~

이렇게 해보니 어제 글쓰 기를 알려주신

강원국 작가님이 이런 말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시간을 정해두고 쓰라!

꼭 저에게 필요한 말 같아요 ㅎ

하지만 저는 기한이 정해지지 않으면 쓰기가

힘든 사람인 것 같아요 ㅠ

이런 글쓰기도 마찬가지 일도 마찬가지고

기한이 있다면 그 기한이 다되어서야

하게 되는 그런 아주 좋지 않은 습관이 있답니다 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코너로 몰아서 자꾸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작업을 하고 있는 이유는

코너로 몰아넣고 글쓰기에 익숙해지기 위함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ㅠ

왜냐하면 글쓰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강제로라도 쓰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

어제도 쓰고 잤어야 했는데 잠이 ㅠ

어찌나 달콤 하던지 그만 졸고 ㅎ

아침일찍 일어나서 지금 현재 쓰고 있네요

오늘은 다행히 수업이 오후에 있어서

열심히 서평쓰기를 하고 있답니다

서평쓰는 것에 대해서 제 주변 지인에게 물어 보는데

서평쓰는 것이 상당히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잘 써야 한다? 혹은 뭘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것은 저도 마찬가지 같아요 ^^

하지만 저 만의 방법이 있다면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가치관 혹은 기준들은

나쁘지 않다 !! 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믿음은 어릴때 부터 골똘히 생각하고 고민해 왔던

흔적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

저만의 이런 생각이 있듯이!!

이 책 ! 왜 힘들지? 취직했는데,,,,

이 책을 보고도 저와 같은 생각일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작가님도 직장인이지만

고민하고 생각하였어요

취직을 하면 안힘들까? 결혼을 하면 안힘들까?

집을 사면 안힘들까?

여러가지 생각을 한 흔적들이 말이죠

하지만 이 작가님도 확실한 해결책이 아니라

인생의 과정, 인생의 노정을

설명 잘 하신 것 같아서

많이 와 닿았어요 ..

직장생활하면서 상사와의 트러블

말하지 못하는 표현들 그리고

직장동료와 오고가는 대화중에서

정말 회사를 그만둘 힘조차 에너지 조차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그저 버티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모습을

보고 그저 안타까워할 수 밖에 없는 것,,

이것들을 보고 작가님은

더욱 생각을 해보는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을 해야지만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 ㅠ

결국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힘듦과 고통과 고민은 없어지지 않겠구나,,,

라구요

그래서 이 작가님도 마지막에는

두번째 퇴사를 하였다 라고 결론을 내리고

또 이 지난 고민한 흔적들을

어머니에게 받친다라고

한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런 고민한 흔적들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또 누군가에는 위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 작가님의 삶을 보고 공감되는 상황

오 나랑 같은 상황이구나 그리고 이렇게

버텨내는 구나 혹은 이렇게 버텨내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깨닫고 공감하게 되면

큰 위안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저의 고민한 흔적들이

아주 아주 많은데요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하나씩 공유해보고 싶네요 ^^

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생각을 담고

마음의 흔적을 기록하는 작업이 정말

보람된 것 같습니다 ^^

아마 작가님도 퇴사를 하면서

이 책을 통해서 제 2의 인생을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지수 작가님의 무한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

블로그주소

https://blog.naver.com/music8181/22167340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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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5가지 길 !!

서평 -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5가지 길 !!

이 작가님은 비즈니스에 고수다 !

그만큼 수많은 비즈니스를 해보고

거기에 각종 실험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면서

지금의 책이 탄생 된듯 하다

비즈니스의 최종판이라고 할만큼

필요한 엑기스만

쏙쏙 뽑아서 책을 쓰신것 같다

유연한 사고를 통해서 도태당하지 않고

창의성을 가지고 실행하는 부분에 강조를 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 되는 것은

비즈니스 혁신에 관한 내용이다

사실 비즈니스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하거나 하던대로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이 작가는 비즈니스 혁신에 관해서

굉장히 강조하고 혁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표현하는데

참 많이 와닿는 내용이다 !

그리고 비즈니스 혁신에

관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5BM - Innovation Ways !

경쟁을 할 것인가, 경쟁이 아닌

비경쟁을 할 것인가

기업 중심의 내부역략 혁신을 할 것인가

고객 중심의 경험을 혁신할 것인가

이것들을 고려하여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는

비즈니스 모델 관점을 바라 볼것인가

이 목차들로만 봐도 작가의 생각, 관점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옛날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거기다가 결과물이 생기는 방식까지

고민해본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혁신을 하지 않으면 하던대로

급한 것만 하다 보니 초반에는

생존이 가능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생존할 수 없다는 점도

아주 크게 와닿는다

이 책에서 강조 하고 있는 것은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그 합리적인 가격은

소비자가 만든다는 것

소비하는 사람이 만족하고 사는 가격이면

그것이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 된다는 것이다

참 아이러니 하지만,, 디자인이 이쁘면

고가라고 해도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핵심적인 일

이외에 나머지 부가적인 일 혹은

단순작업, 단순업무의 일들은

아웃소싱을 이용하라고 한다

이부분도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일이 필요한 사람에게

아웃소싱하여 연결시켜주고

그리고 자신은 일의 핵심을 담당하면서

시간과 돈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깨달은 점은

비즈니스도 생물 같다는 생각이다

그 이유는 생물같이 계속 변화되고

살아 있는 생명체 처럼

업그레드 진화 한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래서 이부분을 보면

생물같은 비즈니스를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이

그냥 단순하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심도 있는

비즈니스 혁신을 해보기를

권한다 !

이상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

00:00 | 00:05

비즈니스혁신 by 디노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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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서평 제목은

큐레이션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라는

책 제목입니다 ㅎ

책의 앞뒤 여러군데 마음에 드는

문구들이 많이 있요~

소제목인 정보 과잉 시대의 돌파구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

콘텐츠를 걸러주는 인간 필터에 주목하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견한 성공의 기회

정말 엑기스만 뽑아서

책의 포장지로 씌인 문구를 보니

궁금하고 안볼래야 안볼 수가 없다 ㅋ

너무나 달콤한 문구들이네요 !

그리고 저의 닉네임이 디노이팝 !!

이기 때문에 ㅎ 디지털노마드로 가는데

있어서 글쓰기는 정말 정말 중요한 같더라구요 ㅎ

그리고 큐레이션 ! 은 반드시 필수라고

생각이 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디지털 노마드를 상상해보고

생각해본 것은 올해 초 였습니다 !

정말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ㅋ

지금은 이렇게 블로그도 하고 글도 쓰고 ㅋ

체험단도 가고 제 인생이 벌써 벌써

바뀌어져 감을 느낍니다 ㅎ

그리고 올해 5월달에 마케팅 교육을

받으러 가게 되었답니다 ㅎ

거기에서 강사님의 여러가지 정보와 지식을

배우게 되었는데 !!

그때 배웠던 핵심이 !

이해와 응용 그리고 큐레이션 이었답니다 ㅎ

그때도 큐레이션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몰라서

자세하게 물어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듣고 ! 아 큐레이션 정말 중요하네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ㅎ

그랬던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이 책 !!

큐레이션이라는 책을 보니 정말 궁금한겁니다 ㅎ

그때 강사님에게도 듣기는 했지만

이 작가는 어떻게 이 단어를 풀어서 설명하고

또 얼마나 어떻 부분을 강조할지가

궁금했었지요 ㅎ

그리고 읽어 보니 정말 정말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ㅎ

이 책을 읽게 되면서

현대 과잉정보 시대에 살면서

필요한 정보 필요없는 정보를 구분하고

필터를 거쳐서 새롭게 가공하는 것 또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ㅎ

추가로 단순히 중요한 것을 넘어서

필수구나라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어제 마케팅전략2번에 올렸던 글의 내용을

적용을 해보자면

큐레이션을 육하원칙에 적용을 해보면

정보를 선별하고 구분하고

필요없는 정보,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층 거를 수 있는 필터가 되겠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ㅎ

암튼 서론은 !! 엄청나게 중요하다 ㅋ

중요한 것을 넘어서 필수다 !

이것을 생각에 두고 그럼

책의 내용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큐레이션의 정의

다른 사람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여

배포하는 일 !

Part1. 박물관에서 탈출한 큐레이션

큐레이션,

고정관념에 돌을 던지다 !

큐레이션이라고 하면 아직 감이

잘 안올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날에도 큐레이션을 적용하는 곳이

상당히 많이 있답니다

예를 들자면 옛날에는 인물에 대해서 알려고 하면

문헌 자료를 찾아보거나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했을 텐데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이지요!

즉 구글과 네이버가 큐레이션의 시스템에

의해서 정보를 모아주는 일을 하는 것이

바로 큐레이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박물관, 미술관에서 작품을

전시한다는 의미였답니다

앞으로 미래에 콘텐츠 큐레이터라는

역할이 아주 중요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

큐레이션은 딱딱하고 드라이한 기계가 아닌

사람 냄새 나는 검색을 가능하게 함으로

콘텐츠 과잉의 현대 사회에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고,

그 역할을 하는 새로운 큐레이터의 필요성이

생겼답니다 !!

블로거, 유튜버, 심지어 DJ 또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

잡지사로 예를 들자면 타임지, 리더스 다이제스트

가 될 수 있겠죠? ^^

큐레이션이 발전 됨에 따라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답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서

기업이나 반영해야 되는 곳에

전달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을 보니 점점 생각이 확장이 되는 것 같아서

흥분되고 하고 싶은 일들이

거미줄 처럼 연결지어 이미지로

떠오르네요 ㅎㅎ

참 큐레이션을 함으로써 큐레이터들에게

새로운 흐름이 하나 생겼는데

그것은 바로 돈의 흐름이라고 합니다

즉 센스있는 큐레이션, 큐레이터가 되면

사람의 관심과 호흥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부도 같이 생긴다고 하니

한 번 더 큐레이션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해보게

되네요 !

Part 2. 큐레이션의 도약과 저항

제가 역사를 좋아하는데요!

이 책은 마치 큐레이션에 관한

역사 같이 보입니다 ㅎ

큐레이션이 생김으로 쇠퇴하는 사업,

새롭게 생기거나 더 힘을 싣는 사업으로

나뉘게 되면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나?" 라는 책 다들 아시죠?

맥락이 조금 비슷해지는 것 같네요 ㅎ

큐레이션이 생김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할게요

일단 먼저는 잡지사와 출판사에 위기가

왔네요 더 이상 자신만의 독자적인 정보의

한계가 생긴듯 합니다

결국에는 각자의 독자적인 정보를

만들고 또 다시 모아서

새롭게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깨닫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도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서 성공하는 곳도

존재하고 버티다가 망하는 곳도 생기는 것을 보니

우리 개인도 변화에 대한 부분을 생각을 안해볼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왜 !! 콘텐츠 큐레이션이 필요할까요?

그 이유는 콘텐츠는 그저 웹사이트를 채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콘텐츠는 우리 소비자가 얻게 된

발언권이고 메세지이며 의미이기 때문에

따라서 명확하고 질서정연한 컨텐츠

큐레이션이 필수 이다 !

큐레이션, 스텝 바이 스텝

큐레이터가 되면 ! 수익을 얻고 사업을

키워갈 수도 있습니다

먼저는 퍼블리싱, 광고, 신디케이션(입소문)

즉 발행하고 광고하며 유통한다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네요

1단계 : 플랫폼 선택

아주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합니다

블로그, 밴드, 카카오스토리 등등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을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한국에서는 네이버 블로그가

제일 보편적이죠~ ㅎ

2 단계 : 정보 소스 확보

콘텐츠 큐레이터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1)키워드 검색어 작성

2)RSS 피드

3)트위터

4)인터넷 동영상

3단계 : 자체 콘텐츠 생성

예시 링크 - 엣시 http://etsy.magnify.net

링크 - 바이시클링 http://video.bicycling.com

/contests/win_any_bike_contest_2010/

광고 수익을 올리는 방법 !!

클릭당지불, 고객획득당지불, 매출당지불, 기업후원

입소문, 신디케이션 - 바이럴마케팅 여러가지 어플들이 있답니다

이런 순서로 큐레이션을 만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

플랫폼을 설정하고

그 다음은 그 플랫폼 위에 무엇을

어떤 정보를 담을지를 구상하구요

그 다음에는 자체적으로 컨텐츠를 만든답니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 부분 !!

광고 수익 ^^ 그와 동시에 확산!

바로 공유인 것입니다 !!

Part 3. 큐레이션의 미래와 성공

큐레이션이 브랜드 생존을 결정짓는다.

블루오션을 만들다. sns를 점령하다

큐레이션의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

간략한 소제목인데

제가 생각해볼 때 앞으로 미래에 !

큐레이션이라는 부분은 너무나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 이유는 가치관 사고 생각 기준을 통해서

필터가 되어 새로운 해석의 정보들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큐레이션을 읽고 알게된 정보와 깨달은 점들 !

지금 현재 많은 정보들이 많이 있는데

잘못된 큐레이션으로 잘못된 정보를 줄수도 있고

자기가 유리한 것으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큐레이션을 하는 사람도 정보를 해석하는 사람도

정말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구나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생산하는 사람들은 적고

대부분은 지식을 소비하고 글을 읽고

유튜브를 보면서 소비하는 문화는

정말 익숙하지만

글을 쓰면서 정보를 만들고

유튜브 즉 동영상으로 지식을

생산하는 사람은 정말 적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불과 3개월전에는

지식을 소비하고 정보를 소비하였습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소비하고

즐거움으로 가장한 정보 소비를 하였답니다

왜냐하면 그것 밖에 몰랐기 때문입니다

몰랐던 이유는 제 주위에

지식과 정보를 생산하는 하는 사람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ㅠ

특히 이런 전문적인 정보와 지식적인

부분은 말이죠,,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마케팅과

디지털노마드, 블로그, 유튜브를 알게 되면서

더 이상 소비의 삶이 아니라

생산하는 삶을 살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다 보니

글을 쓰는 것은 정말 가치가

아주 크구나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지요

그래서 지금 제가 이렇게 블로그를 하는 것도

큐레이션의 일부분이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또한

정보를 모아서 필터링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이 드니

이웃님들이 제 글을 읽고 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핵심을 파악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물론 저도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으니

항상 소통하고 서로 피드백 하는 이웃님들이

있으면 참 좋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오늘의 서평을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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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승민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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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및 정리 :

이코노빅북스에서 이승민 작가님의 책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를 읽고

여러가지 생각도 들고 깨달음고 있고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자 하는 점은

어떻게 마케팅할지 답답할 때 읽는 책

즉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점이다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려주려고 한다

그리고 매출 10배를 올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꿀팁이 분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만큼 이 책의 작가는 많은 실패와 또 고민과

갈등들이 있었는지 짐작이 간다

이유는 작가가 중간 중간에 자신의 어려움과

힘듦을 설명하면서 나와 같은 어려움은 겪지 않기를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잘 보였다 그래서 많은 노하우가 있고

그 노하우를 공유해주기 위해서 이렇게 책을

쓰고 지금 내가 보고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리고 이 작가는 마케팅의 가치를 알고 앞으로 마케팅의 가능성을

충분히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은 한번이 아니라

두고 두고 두번이든 세번이든 내것이 될 때 까지

항상 곁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닌가란 생각도 든다

물론 이 책을 충분히 숙지를 한다면 더 새로운 것도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도 생기기도 한다

최근에 마케팅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정말 읽으면 읽을 수록 정말 꿀팁들이 많고

한번 봤다고 해서 넘어 갈 것이 아니라

충분히 숙지 하고 내 것이 되도록 연습하고 복습하는

자세로 마케팅이라는 것을 임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이상

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를 읽고 마칩니다

이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아 정성껏 작성하였습니다.

#마케팅때문에고민입니다

#마케팅잘하는법

#마케팅매출10배올리는비법

#마케팅비법이책에있다

#마케팅잘파는법

#마케팅고객마음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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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 - 1996 보스턴 글로브 혼북 대상 수상작 상상놀이터 8
애비 지음, 원유미 그림, 전하림 옮김 / 보물창고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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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 책에 대한 가치를 잘 몰랐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했다.

소설책? 이야기책? 을 한번 읽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 작가가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단순한 호기심에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저께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나 놀랐다.

이 책의 가독성이란 정말 끝판왕이었다. 한 곳에 앉아서 한시간 만에 다 읽게 되었다.

나의 부족한 시간관리, 바쁘다는 핑계로 한 곳에서 책을 집중해서 보는 것이

쉽지 않은데 파피라는 책은 가능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책 읽는 재미였다.

이 책을 처음 표지를 보았을 때는 쥐한 마리가 서 있었다.

그리고 앞 그림을 자세하게는 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다 읽고 이 표지를 보니

정말 중요한 핵심과 키워드는 이 그림 한장에 다 그려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정말 알차게 만든 정성을 다해 만든 동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중요 등장인물을 이야기 해보자면 쥐, 부엉이, 고슴도치

딱 3종류의 동물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제일 중심 동물은 당연히 쥐이다!

파피라는 쥐와 래그위그라는 쥐의 등장으로 이 이야기는 시작이 된다

중요 핵심 내용은 부엉이의 구속과 쥐들의 생존을 위한 이야기가 주요 이야기다.

첫 씬 부터 래그위그라는 쥐가 부엉이에 의해 잡아 먹힌다. 그만큼 몰입도가 상당히 높다.

부엉이의 생존을 위해서 하는 거짓말과 대가족인 쥐들의 생존의 대립이 흥미진진하다.

그러면서 파피라는 주인공 쥐가 헤처나가는 모습이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용기있게

때로는 거침없이 그려지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결국에는 부엉이는 파피에게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쥐들은 평화와 행복을 맞이 하게되는 내용으로 그림이 그려진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넓고 크게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쥐를 싫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쥐들은 곡식을 축내는 입장이라고도 생각이 들고

단순히 쥐들의 해피엔딩으로 끝이 나서 와~ 좋다라고만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 책의 이야기들은 나에게 주는 의미는

생존과 열심과 변화를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약하고 약한 파피의 모습은 정말 높이 평가해주고 싶다.

나 또한 파피의 포기하지 않고 두렵지만 나아가는 모습을 닮아 보려 한다.

#파피애비

#파피보물창고

#쥐와부엉이

#교훈감동이야기

#탈무드

#이솝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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