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 바쁜 비지니스 퍼슨의 배움을 돕기 위한 경제학 교양 입문서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이호리 도시히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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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서평 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한 주제당 하루 15분 !

30일 만에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경제학 교양입문서


경제학 ! 이제는 기초부터 하나씩 차근 차근 배우고 싶다.

예전에 대학 다닐 때 //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배우긴 했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수업이 있었다. 잘 생각해보면 수업도 잘 안들었던 것 같다. 


지금 보다 더 어려서 그랬던 걸까??

관심이 적어서 그랬었나??

아무튼 그때에 비해서 지금은 정말 관심이 많다. 

경제에 대해서 잘 알고 경제관념도 

탑재하고 경제적으로 살기를 바라는 욕구도 있다.


대학교 때 제일 어려웠던 점은 학자들 이름 외우는 것이 

참 어려웠던 것 같다. 너무 많았다. 학자들이 

도저히 다 외울 수 없었다. 엄두도 나지 않았다. 

지금에서야 지식들이 하나 둘 씩 쌓이고 

때로는 이론 보다는 현상을 알고 이해하고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까? 

이런 머리를 굴릴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핵심 키워드가 눈에 보인다. 

경제학 기본 / 미시 경제학 / 거시 경제학 해설

경제 뉴스와 의미 이해 / 

한 주제당 하루 15분 !

30일 만에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경제학 교양입문서


그리고 6가지 질문들 ! 

미시 경제와 거시 경제는 무엇이 다를까?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은 무엇이 문제일까?

국가의 경제 전체를 이해하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가격과 가치의 차이는 무엇일까?

금융 정책이 시행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GDP를 알면 무엇이 보이게 될까? 



궁금한 질문들이 많이 보인다. 



그리고 목차에 나오는 내용들의 키워드는 이렇다. 

경제학이란? 경제학의 흐름, 가격은 어떤 메커니즘으로 결정되나?

소비행동이란? 기업과 생산 활동, 독점이란? 

외부성이란? 불완전한 정보란? 

거시 경제학의 기본 , 케언스 경제학이란?

재정 정책을 이해한다. 금융 정책이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국가 경제를 이해하다. 

소비세 증세는 경제학적으로 옳다. 

경제와 환경문제 현재, 지구 환경의 보전 문제는

거시 경제의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이 그림은 경제라는 활동 중에 

합리적인 행동을 잘 설명해준다. 

비슷한 품질의 물건이라면

비싼 것을 살까? 저렴한 것을 살까?

이 정도의 경제관념은 필수이다. 

이런 합리적인 행동이 바람직한 행동인 것이다. 




경제학 입문서 답게 ! 

기초적인 부분을 잘 언급하고 있는 것 같다. 

기초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 하고 

또 디테일하게 설명을 해줘야 하는데 

이 책은 작지만 그림으로 핵심을 잘 이야기 해준다. 


결국 경제란? 사전을 통해서 정의된 내용을 보자면 이렇다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ㆍ분배ㆍ소비하는 모든 활동


인간이 원시시대부터 발전해오면서 

농사를 짓고 생산물이 쌓이고 

새로운 기술을 발전되고 화폐도 생기게 된다. 

결국 생산, 분배, 소비하는 형태가 생기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조금 더 나은 인간을 꿈꾸면서 

인간은 성장해 왔다. 

성장하면서 동시에 경제에도 학문이 생기면서 

경제학이 된 것이다. 역사적으로 보자면

많은 학자들이 관찰하고 연구하고 가설, 이론을 만들면서 

지금과 같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개인에서부터 국가까지 

경제의 기초, 경제 입문하는데 도움을 준다. 


경제가 정말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경제학

#경제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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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 알고 보면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너에게
조우관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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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 조우관


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알고 보면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너에게


예민한 사람은 예민한 대로 행복하게 살면 된다. 

상처받고 답답했던 마음이 금세 괜찮아지는 42가지 심리 이야기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우선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까칠한? 예민한? 이런 단어가 나를 이끌었다. 


나는 어릴 때 생각이 많은 편이었다. 

그래서 남들이 나를 볼 때 까칠한가? 예민한가? 

이렇게 봤을 수도 있다. 


그러다가 사람을 관찰하고 지식이 쌓이면서 

어느새 나는 조금 성장해 있고 

타인을 관찰 할 때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표정, 말투, 행동, 태도를 보면

아하 저 사람은 조금 까칠하구나, 이 사람은 예민하구나

이런 지식들이 경험들이 점점 누적이 되었다. 


그러다가 20대 초반에 

심리학 책 관련해서 많이 읽게 되었는데 

그때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메타인지가 그 답이었다. 


생각하는 사람, 고민하는 사람은 

까칠하고 예민했던 시기들도 잘 지나간다. 

그리고 점점 성장한다. 

자신이 왜 그랬는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분석하면서 생각하면서 성장이라는 것을 하다보니 

결국 타인을 이해하는 부분 까지 가게 되는 것 같다. 


생각하는 힘,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힘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릴 때는 잘 모르고, 지식이 부족해서 

외부의 압력으로 예민해질 수 있고 까칠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부터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자신을 통찰하는 메타인지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어느새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생각하지 않고 회피하고 남탓만 하게 되면

비슷한 상황은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것같다.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고 혹은

완벽주의에 빠지게 되면서 자신과 타인을 더욱 

힘들게 만들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성장하면서 갖게 되었다. 



이 책은 궁금했다. 작가님은 어떤 생각 어떤 의도 어떤 마음으로 

책을 썼던걸까? 내용은 어떻게 표현이 되어 있을까? 라고 



책의 앞뒤에도 보면 핵심 되는 말이 있었다. 


알고 보면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너에게

타인에게 쏟던 마음, 이제 당신을 위해 써라 


이런 부분도 어쩌면 성장하면서 부모님으로 부터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생각없이 하는 말들, 

자기중심적인 말들은 

아이가 결코 건강하게 자랄 수가 없다. 

공감과 배려, 이해와 수용 그리고 대화를 원활하게 했다면

결코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작가님의 생각에 백프로 공감한다. 

이 작가님은 직업상담사로 10여년 일을 해왔다. 

그리고 더 심도 있게 심리학을 공부했다.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좋은 마음, 좋은 의도로 이 일을 시작해왔고 

앞으로도 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적극 응원합니다. !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보자면 

목차 구성은 이러하다. 

까칠한 심리학 1장 “나는 예민하지만 너는 둔감해” _성향에 대하여

내향인과 외향인 / 감정의 대체 현상 / 확증 편향

개념화의 함정 / 순서의 오류 / 정상 심리와 이상 심리


까칠한 심리학 2장 “내가 예민한 이유를 찾는다면” _감정에 대하여

자기 개념 / 감정의 상실 / 애착 유형과 결핍

질투 / 열등감 / 불안의 작동 방식


까칠한 심리학 3장 “내게 무던해져야 한다는 세상에게” _관점에 대하여동조 현상 / 후광 효과 / 틀 효과 / 선택의 역설 /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 번아웃 신드롬


까칠한 심리학 4장 “내가 나로 살지, 누가 나로 살까” _자존감에 대하여

통제감 / 나 전달법 / 성격 유형

회피 / 자기 이해 /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까칠한 심리학 5장 “나의 영역, 너의 영역, 우리의 경계” _인간관계에 대하여

사교성과 사회성 / 귀인 오류 / 관계의 패턴

인지적 에너지 / ABCDEF 모델 / 참자기와 거짓자기


까칠한 심리학 6장 “나의 경계 밖으로 한 발 나아가는 용기” _성장에 대하여

욕구 / 내재적, 외재적 동기 / 인지적 비축

자기 충적적 예언/ 방어 기제 / 친사회적 인간 


까칠한 심리학 7장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법” _회복에 대하여

장기 기억 / 감성지능 / 나르시시즘 

치유 / 마음 챙김 / 지금 여기 



목차의 소제목들만 봐도 상당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사실 처음에 이름을 보고 작가님이 남자분이신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인터뷰한 사진을 보고 나서 

아 여자분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디테일하다. 

 




제일 핵심 되는 내용은 이부분인 것 같다.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방법 : 회복 ! 

나의 내면에 울고 있는 아이와 소통을 해야한다. 

소통하면서 위로와 격려는 정말 필요하다. 

어쩌면 살면서 위로와 격려를 받아보지 못한 사람도 많다. 

그래서 반드시 스스로에게 내면의 울고 있는 아이에게

끊임없는 격려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셈이다. 

그러다 보면 상처 받았던 기억, 상황, 경험들이 

새롭게 재해석이 될 것이다. 

나에게 상처 주었던 그 사람들도 

불완전한 인간이었구나. 몰라서 그랬구나

서로 몰라서 그랬구나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키워드를 정리를 해보자면 

성향, 감정, 관점, 자존감, 인간관계, 성장, 회복으로 

정리 해볼 수 있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관찰이 필수다

그렇게 하여 나의 성향을 파악 할 수 있다. 

그리고 감정에 대해서도 관찰은 역시나 중요하다.

자신을 끊임 없는 메타인지의 질문을 던짐으로서 

나의 감정의 정체도 알아 갈 수 있다. 

나를 알고 타인을 알면서 관계를 맺고 

또 관계하면서 성장을 하게 된다. 

결국 성장하게 되면 회복까지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만약에 까칠한 사람이다. 

예민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 봄으로 인해서 

자신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궁금하다보면 직접 읽어 보기를 권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고 

직접 읽고 솔직한 생각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심리학

#까칠한사람

#예민한사람

#과한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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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

#잘못된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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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 학습과 기능의 태교는 잊어라
강인경 외 지음, 윤정 감수 / 북보자기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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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태교  


태교 / 학습과 기능의 태교는 잊어라! / 

사랑하고 싶은 사람에게 들려주는 사랑의 노래 ! 


태교정신분석은 엄마가 품어주는 생명의 이야기다


과학적 현상을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태교지침서 ! 


임신과 출산은 

새로운 생명의 약속이다. 


새롭게 거듭나는 어머니로 새롭게 거듭나는 아버지로 

유일하게 변화시키는 생명의 기회이다. 


누가 변화시켜 주는가??

세상에 태어날 아기의 생명이 변화 시켜준다. ! 

임신과 출산 힘들지 않다.  두려워하지 마라 ! 

너무나 자연스럽다. 



이런 키워드과 글귀들이 

책의 앞뒤로 둘러쌓여져 있다. 

한 생명을 탄생시킨다는 것은 

너무나 신비롭다. 

아기의 모습은 천사를 닮았다고 하기도 하니 말이다. 


태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물론 나도 백프로 이백프로 공감이다. 

자녀교육의 시작은 태교에서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아니 조금 더 미리 생각해보자면

임신준비부터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육체, 건강한 마음, 부부사이 원활한 의사소통,

그리고 여유로운 경제력 ! 이것들이 

준비가 되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준비하기는 힘들다. 


그래서 최소한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이책에서 설명되어 있는 것 처럼 임신3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적합하다는 생각도 든다. 






우선 이책의 목차를 한번 보자면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현상의 세계 : 현상을 이해해라

태교. 생명의 현상을 배우자 

임신 전 3개월이 필요하다 왜? 설계도의 개념이다. 

정자의 삶/ 난자의 삶/ 수정/ 감수분열/ 배아세포

미토콘드리아/ 세포분열/ 세포의 성 

자폐아, ADHD, 임신중독은 왜 늘어 나는가? 

태아와 임산부는 서로 어떻게 살아가나? 불임과 난임


2부는 태담의 세계 : 바라는 만큼 행동으로 살아라 

태아는 임산부의 자극과 반응으로 정서적인 정보로 저장된다. 

1개월 - 진실한 사람/ 2개월 - 자연스러운 삶/ 3개월 - 소소한 삶

4개월 - 사랑이란? / 5개월 - 합리적 사고란?/ 6개월 감정충돌

7개월 - 생명의 언어/ 8개월 - 모방욕망 / 9개월 - 죽음의 생명이란

10개월 - 출산은 최고의 생명 가치를 지닌 트라우마다 


마지막으로 가족이란? 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을 통해서 보니 정말 중요한 점을 하나 알게 되었다. 


그건 바로 지식이다. 남자와 여자 그리고 자녀를 낳는 과정 

그 모든 것이 알고 보면 지식이다. 

건강한 정신과 따뜻한 마음으로 태교하고 출산한다면

아이 또한 건강한 정신과 따뜻한 마음을 가질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태교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 

바로 자녀교육이다. 

생각해보면 자녀교육의 첫 시작은 태교인 셈이다. 


정서의 안정을 태교로 미리 준비해둔다면 

아이가 자랄 때 훨씬 안정되게 자랄 것으로 

기대해본다. 


이 책은 정말 사랑이 가득 담긴 책이라고 생각한다. 

4명의 작가님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윤정’ 신경정신분석임상연구소에서 일한다. 

그래서 더 호흡이 잘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태교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그 다음에 1-10개월 동안 아이의 변화를 설명한다. 

그때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말을 걸고 아이와 대화 하고 자신과도 대화하는 점이

아주 인상 깊다. 





나도 곧 자녀 계획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을 줄 것 같다. 

생각의 전환, 사고의 전환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를 잘 키울까 못키울까에 대한 불안 염려보다 

감사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 같다. 


긍정적으로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변화되고 성장 할 수 있다면 

태교도 두렵지 않고 출산하고 

자녀를 잘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자녀계획, 혹은 태교를 

고민해보신다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실제로 데이터를 쌓고 

연구해 알게된 지식과 정보를 이 책에 

고스란히 기록이 되어 있다. 


직접 읽어 보고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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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개인주의 - 가장 자기다운 인간, 조직 그리고 경영에 대하여
상효이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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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57 서평 초개인주의  / 상효이재 



초개인주의 

가장 자기다운 인간, 조직

그리고 경영에 대하여 


지금 현재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생존하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세상에 새롭게 생겨나고 태어나는 질서들을

이해하고 자기다움을 찾고 

그리고 삶과 경영의 태도에 대한

지극히 과학적인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기술만능 주의 기술중심에 살았다가 

다시 인간으로 ! 라는 슬로건을 외친다.


초개인주의와 경영의 과학 ! 

그리고 복잡한 세상에서 

다시 쓰는 과학적 경영법에 대해 알려준다 



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 인간에 초점을 맞추어서 

인간이 어떤 태도와 삶의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조직을 관리하고 경영해야 하는지를

디테일하게 설명한다. 





목차는 총 3부로 구성이 되어 있다. 

1부 복잡계 : 세상의 새로운 질서를 이해하라

2부 초개인주의 : 생존의 핵심은 기술보다 인간이다

3부 호모 디그누스의 초개인주의 경영 :

       초불확실성 시대를 건너는 신뢰와 존중의 과학적 관리법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1부 복잡계는 세상의 새로운 질서가 생겨났고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알고 이해하라 라고 설명한다. 

게임의 룰이 바뀌었다. 생존 게임의 룰 / 새로운 질서가 요구하는 삶과 영영의 태도

정밀한 예측과 인식에 대한 오만을 경계하라

갈등과 위험, 실패를 긍정하라/ 통제를 버리고 창발을 구하라


2부 초개인주의는 생존의 핵심은 기술보다 인간이다. 

인간 다움, 가장 자기다운 인간으로서의 존재, 

초개인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 

평균의 인간은 없다. 성장 마인드셋. 시스템 구성의 중요성

가치판단의 숙제. 협력하는 인간과 조직 

통찰하는 인간과 조직 :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 메타인지 


3부 초불확실성 시대를 건너는 신뢰와 존중의 과학적 관리법

신뢰의 과학. 조직의 규범을 메타인지하라.

신뢰와 신뢰성을 분별하라 

초개인주의 경영 : 다차원적 존중의 10가지 전략 


이런 구조로 이 책을 쓰여져 있다. 



키워드를 살펴보면 경영, 질서, 이해, 룰, 생존, 전략

인간, 개인, 신뢰, 존중이라는 단어가 핵심이 된다. 



이 작가 또한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읽고 

그에 맞게 어떻게 해야 성장하고 지금 시대에 맞는

경영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물음을 던지고 

답을 한다. 



지금 사회는 혼란스럽게 복잡하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더욱 심화가 되었다. 

무엇을 기준삼아야 하는지, 돈인지, 생존인지, 사람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매일 매일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을 통해서 지금 현대 혹은 미래에도 가능한 경영은

결국 존중이라는 것이다. 





[다차원적 존중의 10가지 전략 ]

01 존중은 자기자신에게 먼저 베풀어야 한다

02 존중은 배우고 성장하려 애쓰는 마음이다

03 존중은 겸손이다

04 존중은 타인의 입장과 맥락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태도다

05 존중은 진정성을 가지고 용기 내는 것이다

06 존중은 의미하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07 존중은 무례와 폭력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다

08 존중은 실천적 지혜를 위한 자유인 동시에 책임이다

09 존중은 시스템이다, 존중을 ‘넛징’하라

10 존중은 새로운 권위다


이 10가지 전략의 본질은 사람중심

사람다움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 단어가 존중이 된다. 


존중을 10가지의 문장으로 해석한다. 

10가지의 문장이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존중이 바로 그 단어이기 때문이다. 



존중에 대한 10가지 해석이 

참 와닿는다.

제일 와닿는 점은 무례와 폭력을 존중하지 않는다 

이부분이다. 


존중은 존중되어야 한다. 

한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의견이다. 

그러나 이것을 무시하고 무례하게 대한다면 

그 사람은 존중받을 가치가 없다.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존중받을 권리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 대해서 아주 깊은 공감이 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1부 2부에 대해서 상황과 과정을 설명하면서 

결론적으로 3부에 초개인주의 경영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존중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 인가. 


어쩌면 존중이 정말 어려울 수도 있다. 

왜냐하면 존중을 받지 못한 사람이 많다면

존중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서로 존중을 알지 못하는데 존중을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존중이라는 단어에 메타인지를 적용해서 

존중이라는 것을 먼저 자기자신에게 

적용해보아야 할 것이다. 


내가 먼저 익혀보고 성숙해진다면 

비로소 타인에게도 연결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경영에 대한 개념 그리고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을 알고 싶다면

직접 읽어 보기를 권한다. 


책이 두껍기는 하지만 충분히 잘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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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 물이 평등하다는 착각
맷 데이먼.개리 화이트 지음, 김광수 옮김 / 애플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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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워터 The Worth of Water / 맷 데이먼, 개리 화이트 

물이 평등하다는 착각 



사실 이 책을 읽을까 말까? 상당히 고민을 했던 책이다.

왜냐하면 상당히 불편한 진실을 알려줄 것을 예측했기 때문이다.

제목만 봐도 의미심장하다. 물 ! 

물은 공짜로 자연으로부터 얻어지지 않는가? 



그런데 왜 이런 불편한 소제목을 넣었을까?

물이 평등한데 이것이 착각이라고?? 

왜 착각이라고 하는걸까?  라고 생각해보았다. 


예전에 티비에서 봤던 장면이 갑자기 

생각을 스쳐지나갔다. 

아프리카 어느 시골마을이었는데 

시골 어린 소녀가 물통, 물동을 지고 가는 모습이

떠올렸다. 아 이것을 말하는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한국에 사는 사람은 

물을 마시기 위해서, 물로 씻기 위해서 

물을 이고 지고 가는 사람은 없다. 

옛날 한국도 못사는 시절, 수도 시설이 없었던 때는

물론 물을 지고 이고 날랐겠지만 현재는 거의 없다. 

간혹 나는 자연인이다 보면 나오긴 하지만 …


그래서 아하 못사는 나라에서 물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편한 진실을 피하고 싶었으나…

작가이름에서 아주 익숙한 이름을 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바로 맷 데이먼이다. 


나는 영화를 아주 많이 좋아한다. 

영화에 나오는 외국의 영상, 그리고 음악들,, 

깊이 심취해서 보는 편이긴 하다. 


그래서 영화에서 많이 봐오던 이름이었던 것이다. 

바로 맷데이먼 ! 어쩌면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은 맷 데이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편한 진실을 피하고 싶은 나의 마음을

맷 데이먼이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맷 데이먼과 개리 화이트 두명이 번갈아 가면서 

자신의 생각들 그리고 이 일을 하게 된 계기, 과정

현재 상황까지 설명을 해주는 책이다. 





목차를 한번 보면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다. 

총 9개의 장이다. 

1장. 도대체 ‘물 문제’라는 것이 무엇인가?

2장. 물과 함께한 10년

3장. 빅 아이디어

4장. 운명적 만남

5장. Water.org 의 시작

6장. 빅 아이디어, 두 번째 시도

7장. 세상이 움직이다. 

8장. 벤처형 자선

9장. 파도 


첫 시작은 맷 데이먼의 과거 삶을 설명하면서 

도입이 된다. 맷 데이먼은 확실히 영화 배우이기도 하고 

벤애플렉이랑 각본도 써보고 해서 그런지 확실히 

흡입력이 상당했다. 


자신의 과거 삶을 엿볼 수 있도록 소개를 하였다. 

어머니로 부터 봉사의 삶, 그리고 약자를 위해서 

헌신했던 어머니를 통해서 이런 관점이 생긴듯 하다. 


그리고 맷 데이먼은 세계적인 가수 U2의 보컬 

보노와 사이가 친해 보인다. 그리고 보노를 통해서 

많은 생각도 하고 또 용기도 받고 도전도 받는 모습을 보면서

둘 사이의 모습이 참 멋지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맷 데이먼은 영화 연기쪽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U2의 보노는 가수 쪽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영향력이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생각이 가치가 있고 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평소의 행동, 그리고 생각 또한 의미있게 

가치 있게 해야 함을 더욱 깨닫는다. 




그리고 개리 화이트 또한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도 천주교 신자로 많은 봉사를 했다. 

좋은 생각과 좋은 생각을 아들 개리에게 

몸소 실천하며 보여준 듯 하다. 


개리 또한 엔지니어로서 일을 하다가 

이 일의 가치를 깨닫고 점점 업그레이드 되어가며

결국 맷 데이먼을 만나고 현재 워터라는 

THE WORTH OF WATER // 

Water.org  워터닷오알지 

https://water.org/



이 책을 읽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결국 깨끗한 물, 마실 물, 싰을 물이 필요한 사람은

세계 어느 곳에 아주 많이 있었다. 

그리고 워터닷오알지는 질병으루 부터 지켜 낼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나 또한 이 책을 보고 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된다. 한국에서의 물의 가치와 

세계 빈곤층이 살고 있는 곳의 물의 가치는 정말 

달랐다는 점이다. 


감사함도 있었고 또한 

기부라는 것을 통해서 작은 도움이 

필요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 현재 바로는 어렵겠지만 

나의 버킷리스트중에 하나 넣어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물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깨끗한 물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작게나마 기부라는 것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에 기부나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았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물은 너무 기본이고 너무 기초라서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 보고 물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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