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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 알고 보면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너에게
조우관 지음 / 유노북스 / 2022년 5월
평점 :
60 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 조우관
예민한 너를 위한 까칠한 심리학
알고 보면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너에게
예민한 사람은 예민한 대로 행복하게 살면 된다.
상처받고 답답했던 마음이 금세 괜찮아지는 42가지 심리 이야기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우선 심리학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까칠한? 예민한? 이런 단어가 나를 이끌었다.
나는 어릴 때 생각이 많은 편이었다.
그래서 남들이 나를 볼 때 까칠한가? 예민한가?
이렇게 봤을 수도 있다.
그러다가 사람을 관찰하고 지식이 쌓이면서
어느새 나는 조금 성장해 있고
타인을 관찰 할 때 점점 보이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표정, 말투, 행동, 태도를 보면
아하 저 사람은 조금 까칠하구나, 이 사람은 예민하구나
이런 지식들이 경험들이 점점 누적이 되었다.
그러다가 20대 초반에
심리학 책 관련해서 많이 읽게 되었는데
그때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메타인지가 그 답이었다.
생각하는 사람, 고민하는 사람은
까칠하고 예민했던 시기들도 잘 지나간다.
그리고 점점 성장한다.
자신이 왜 그랬는지,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
분석하면서 생각하면서 성장이라는 것을 하다보니
결국 타인을 이해하는 부분 까지 가게 되는 것 같다.
생각하는 힘,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힘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어릴 때는 잘 모르고, 지식이 부족해서
외부의 압력으로 예민해질 수 있고 까칠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성장하면서부터 정말 중요하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자신을 통찰하는 메타인지를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어느새 사람을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생각하지 않고 회피하고 남탓만 하게 되면
비슷한 상황은 계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것같다. 그러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고 혹은
완벽주의에 빠지게 되면서 자신과 타인을 더욱
힘들게 만들게 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을 성장하면서 갖게 되었다.
이 책은 궁금했다. 작가님은 어떤 생각 어떤 의도 어떤 마음으로
책을 썼던걸까? 내용은 어떻게 표현이 되어 있을까? 라고
책의 앞뒤에도 보면 핵심 되는 말이 있었다.
알고 보면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하는 너에게
타인에게 쏟던 마음, 이제 당신을 위해 써라
이런 부분도 어쩌면 성장하면서 부모님으로 부터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부모님의 생각없이 하는 말들,
자기중심적인 말들은
아이가 결코 건강하게 자랄 수가 없다.
공감과 배려, 이해와 수용 그리고 대화를 원활하게 했다면
결코 자신보다 타인을 더 배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작가님의 생각에 백프로 공감한다.
이 작가님은 직업상담사로 10여년 일을 해왔다.
그리고 더 심도 있게 심리학을 공부했다.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좋은 마음, 좋은 의도로 이 일을 시작해왔고
앞으로도 해나갈 것이라고 한다.
적극 응원합니다. !
이 책에 대한 내용을 보자면
목차 구성은 이러하다.
까칠한 심리학 1장 “나는 예민하지만 너는 둔감해” _성향에 대하여
내향인과 외향인 / 감정의 대체 현상 / 확증 편향
개념화의 함정 / 순서의 오류 / 정상 심리와 이상 심리
까칠한 심리학 2장 “내가 예민한 이유를 찾는다면” _감정에 대하여
자기 개념 / 감정의 상실 / 애착 유형과 결핍
질투 / 열등감 / 불안의 작동 방식
까칠한 심리학 3장 “내게 무던해져야 한다는 세상에게” _관점에 대하여동조 현상 / 후광 효과 / 틀 효과 / 선택의 역설 /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 번아웃 신드롬
까칠한 심리학 4장 “내가 나로 살지, 누가 나로 살까” _자존감에 대하여
통제감 / 나 전달법 / 성격 유형
회피 / 자기 이해 / 기차에서 만난 이방인
까칠한 심리학 5장 “나의 영역, 너의 영역, 우리의 경계” _인간관계에 대하여
사교성과 사회성 / 귀인 오류 / 관계의 패턴
인지적 에너지 / ABCDEF 모델 / 참자기와 거짓자기
까칠한 심리학 6장 “나의 경계 밖으로 한 발 나아가는 용기” _성장에 대하여
욕구 / 내재적, 외재적 동기 / 인지적 비축
자기 충적적 예언/ 방어 기제 / 친사회적 인간
까칠한 심리학 7장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법” _회복에 대하여
장기 기억 / 감성지능 / 나르시시즘
치유 / 마음 챙김 / 지금 여기
목차의 소제목들만 봐도 상당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사실 처음에 이름을 보고 작가님이 남자분이신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인터뷰한 사진을 보고 나서
아 여자분이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디테일하다.
제일 핵심 되는 내용은 이부분인 것 같다.
나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방법 : 회복 !
나의 내면에 울고 있는 아이와 소통을 해야한다.
소통하면서 위로와 격려는 정말 필요하다.
어쩌면 살면서 위로와 격려를 받아보지 못한 사람도 많다.
그래서 반드시 스스로에게 내면의 울고 있는 아이에게
끊임없는 격려와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셈이다.
그러다 보면 상처 받았던 기억, 상황, 경험들이
새롭게 재해석이 될 것이다.
나에게 상처 주었던 그 사람들도
불완전한 인간이었구나. 몰라서 그랬구나
서로 몰라서 그랬구나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키워드를 정리를 해보자면
성향, 감정, 관점, 자존감, 인간관계, 성장, 회복으로
정리 해볼 수 있다.
나 자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관찰이 필수다
그렇게 하여 나의 성향을 파악 할 수 있다.
그리고 감정에 대해서도 관찰은 역시나 중요하다.
자신을 끊임 없는 메타인지의 질문을 던짐으로서
나의 감정의 정체도 알아 갈 수 있다.
나를 알고 타인을 알면서 관계를 맺고
또 관계하면서 성장을 하게 된다.
결국 성장하게 되면 회복까지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만약에 까칠한 사람이다.
예민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읽어 봄으로 인해서
자신에 대해서 더 깊이 이해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궁금하다보면 직접 읽어 보기를 권해봅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 받고
직접 읽고 솔직한 생각을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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