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간편 일품요리

간편 일품요리 - 요린이도 쉽게 따라하는
김미란 지음 / 마들렌북 / 2022년 5월

일품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아주 좋은 점이다.

간편 일품요리

간편 일품요리 - 요린이도 쉽게 따라하는
김미란 지음 / 마들렌북 / 2022년 5월

서평 간편 일품요리 김미란 요리연구가 마들렌북

간편 일품요리 요린이도 쉽게 따라하는

다양하게 즐기는 72가지 생활요리 

곧 이사를 가게 된다.  그곳에 가면 요리를 열심히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다. 평소에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해보자면 

요리 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리에 대해서 관심이  

적어 졌던 것 같다. 

어릴 때 부터 어머니께서 요리를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셨다. 그리고 감사하게 먹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해주기만 해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요리를 하려고는 마음을 

잘 안먹게 되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요리의 능력이 하나도 생기지 않게 

되는 것 같다. 물론 결과론 적인 이야기지만 

아쉬움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여태 까지 요리해주신 어머니께는 항상 

감사함을 전한다. 

코로나 시대로 인해서 점점 집에서 요리를 하는 사람이 

많아 지는 것 같다. 그래서 유튜브를 보면 

요리에 관한 영상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몇번 본적이 있는데 원리는 비슷한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으로 재료를 확인하고 만들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개의 목차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챕터1. 든든한 가정식 한 끼 밥상 

첫째 날 - 매콤 짭조름한 상

흰밥  베이컨김치찌개  두부조림

새우호박계란찜  어묵볶음

둘째 날 - 담백한 상

소고기야채비빔밥  소고기무국 오징어간장조림

잡채 꽈리고추멸치볶음

셋째 날 - 풍미 가득한 

강황밥  꽃게탕  닭가슴살조림

신열무김치볶음  감자볶음

넷째 날 - 깊고 개운한 상

초간단 별미밥  콩나물냉국 돼지목살묵은지찜  

새송이버섯볶음   황태채볶음

다섯째 날 - 감칠맛 푸짐한 상

보리밥  아욱된장국  꽈리고추갈치조림

돼지고기메추리알장조림  소세지야채볶음

챕터2 건강한 제철 한 끼 밥상

첫째 날 - 맑고 싱싱한 상

봄동쌈밥  우렁된장국 가지소고기찜 호박무침

둘째 날 - 보양 가득 넉넉한 상

삼계탕  삼계죽 부추무침  깻잎찜

셋째 날 - 산뜻한 상

감자밥  김치콩나물국 한입불고기  묵무침

넷째 날 - 쫄깃 시원한 상

바지락솥밥  바지락미역국 제육볶음  무나물

다섯째 날 - 담백 고소한 상

바지락초무침  황태해장국  대하구이

챕터3. 혼자서도 우아한 혼술 안주

첫째 날 - 막걸리 안주

깍두기묵밥  김치부침개

둘째 날 - 소주 안주

홍합탕  쇠고기간장떡볶이

셋째 날 - 맥주 안주

감바스  먹태

넷째 날 - 사케 안주

오코노미야키  감자베이컨찜

다섯째 날 - 와인 안주

라따뚜이  양송이치즈구이

여섯째 날 - 전통주 안주

닭꼬치  미트볼케찹조림

챕터4. 하나로 OK! 간편 일품요리

소고기장조림버터비빔밥 대패삼겹살덮밥

렌틸콩닭가슴살토마토카레 베이컨초밥

명란아보카도덮밥 소고기비빔국수

소면 삶는 법  치킨찹스테이크

밀푀유나베  가지토마토스파게티

편의점짜장범벅리조또

챕터5. 자꾸 생각나는 매력 만점 간식거리

견과류치즈호떡  허니버터인절미토스트

식빵시리얼 고구마삼색경단  꿀치즈바게트

이렇게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가장 장점은 전자레인지와 전용 그릇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드는 

요리연구가이다.

전자레인지 식품 재료 tip이 있다. 

오래된 빵 촉촉하게 하기

통마늘 까기

딸기잼 만들기

양념장 숙성하기

눅눅해진 김 바삭하게 할 때

어묵 기름기 제거하기

토마토 껍질 쉽게 벗기기

이부분들이 유용하게 활용 될 수 있다. 

그리고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을 

좋아하는데 여기에 요리 방법이 나오니까 

정말 좋았다. 

재료 : 깐메추리알 500g 돼지고기안심 200g 

양념재료 : 간장5 참치액젓3 올리고당4 물 2컵으로 

요리를 한다. 안심살을 이용해 장조림을 하면

육질이 부드럽고 연하며 철분이 풍부해 아이들이나

연세가 있는 어른들이 먹기에도 좋다고 하니 

요리를 연습을 해서 자주 해먹어 봐야 겠다. 

— 마무리 

간편 일품요리를 읽고 요리를 자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다니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해볼 수 있는 것이 신기했다.

내가 좋아하는 요리도 많이 있었고 

특히 좋았던 점은 제철 식재료가

매달 설명이 되어 있는 점이 좋았다. 

채소, 과일, 해산물 등등 제철에 알맞는 

재료를 설명해주는 디테일함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통해서 자주 

요리를 해봐야 겠다라고 마음을 

먹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어서 

자주 수시로 읽어보고 요리를 

해봐야 겠다 ! 

이 책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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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 뇌 과학자 아빠의 기발한 육아전략
알바로 빌바오 지음, 남진희 옮김 / 천문장 / 2022년 6월

자녀 교육에 대한 바이블이라고 느꼈다. 왜 7년 동안 스페인에서 베스트셀러인지 깨닫게 되었다.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 뇌 과학자 아빠의 기발한 육아전략
알바로 빌바오 지음, 남진희 옮김 / 천문장 / 2022년 6월

 서평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세 살 네 살 넛지육아 

뇌 과학자 아빠의 기발한 육아전략

읽으면서 수십 번 무릎을 치고 말았다

뇌 과학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 육아 에피소드

상처와 스트레스 없이, 우리 아이 위대하게

지성 뇌와 감정 뇌를 깨우는 기막힌 방법들

조망간 자녀 계획을 앞두고 있다보니 

육아 책을 자주 읽게 되는 것 같다. 

세상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바로 자녀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자녀가 건강하고 즐겁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를 

상상해본다. 

물론 나는 그렇게 자라지는 못했지만 

내가 배운 만큼 공부한 만큼 자녀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좋았던 점은 

정말 디테일하게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다. 

이 책의 작가는 현재 스페인의 저명한 정신과의사이자

신경심리학자이다. 그리고 세 아이의 아버지이다.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병원 및 케네디 크리거 연구소에서 

수련하였다.  이 책은 2015년에 스페인에서 출간된 이래 

7년 넘게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부모와 교사들의 온리원 육아 바이블 이었다고 한다. 

보통 이런 육아 관련 된 책은 미국의 저자가 많은데 

스페인의 저자라고 해서 되게 생소했고 궁금했다. 

이 책의 목차는 4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다. 

챕터1.두뇌개발의 4가지 원리

1. 아이는 나무 같은 존재다

2. 매 순간을 즐기자

3.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아이 두뇌의 ABC

4. 균형의 가치

이장에서는 두뇌개발의 원리와 과정을 설명한다.

아이는 나무와 같이 자란다. 하지만 느리다. 

이것이 핵심이다. 그렇기 때문에 멀리보고 

즐기면서 아이의 특징과 장단점을 파악하며

돕는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다. 

챕터2. 두뇌개발을 도울 도구들

5. 인내와 이해

6. 공감

7. 동기유발, 혹은 긍정 행동의 강화

8. 벌 대신 쓸 수 있는 다른 것들

9. 넘지 말아야 할 선, 한계 설정하기

10. 협력을 이끌어내는 대화법

역시 두뇌개발을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상호작용이다. 보통 상호작용을 하는 것에 있어서

표정, 목소리, 표현, 태도 등등 

다양하게 있는데 아이가 생각하고 

질문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챕터3. 감정지능 심기

11. 유대감은 힘이 세다

12. 자신감을 선물하라

13. 두려움이 없는 아이로 키우는 법

14. 자기주장을 할 줄 아는 아이

15. 행복의 씨앗 심기

이장에서는 감정지능에 대해서 설명한다. 

유대감, 공감,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 의견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챕터4. 지성뇌의 6가지 영역 개발

16. 주의력  17. 기억력   18. 언어력

19. 시각지능  20. 자제력  21. 창의력

22. 최고의 애플리케이션

지성뇌에는 6가지 영역 개발이 있다. 

주의력, 기억력, 언어력, 

시각지능, 자제력, 창의력

아이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꼭 생각해야 할 점은 

부모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을 하고 있어야 아이에게 전달이 된다. 

만약 부모가 6가지 영역이 개발이 안되어 있다면?

아이에게 잘 전달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이 정말 어렵긴 하지만

그만큼 양육이 잘 된다면 가족 모두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다. 

— 마무리

세 살 네 살 넛지육아를 읽고 좋았던 점이 많았다. 

먼저 이 작가는 정신과의사이자 신경심리학자라서 

설명이 굉장히 과학적이고 디테일 했다. 

아이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의 심리를 

잘 설명해둔 것이 정말 좋았다. 

그리고 부모의 관계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달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아이들은 말은 못하지만 다 듣고 반응하고 

생각한다는 점이  조심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넛지육아의 핵심은 아이가 잘 자라도록 

돕는 역할을 하면서 해야할 부분과 하지말아야할 부분을

잘 설명해줘서 좋았다. 

주의깊게 행동해야 하는 것들과 이유들의 설명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잘 설득이 되었다. 

앞으로 자녀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잘 이해가 되었고 이렇게 자녀를 키울 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모든 것이 내가 원하는 뜻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아이가 웃고 행복해 하며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해도 좋았다. 

이 책을 통해서 자녀교육, 육아를 

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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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ㅣ 헬스케어 health Care 24
정용인 지음 / 싸이프레스 / 2022년 7월

서평 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정용인 사이프레스

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 

통증의 원인은 근육이 아니라 눌린 신경이다

원래 아픈 몸은 없다. 

사라지지 않던 통증까지

완전히 해결하는 

더 강력하고 즉각적인 

셀프 신경 가동술이다. 

나는 운이 좋게도 아직 신경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고 보고 싶었던 이유는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읽어 보고 싶었다. 

그리고 허리에 관한 나의 이야기를 해보자면

조금 신기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놀다가 허리를 살짝 

삐끗한 적이 있다. 그래서 조금 아파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왜 이제 왔냐고 했다. 

그 당시 어려서? 상황의 심각함을 잘 몰라서?

안갔었다. 왜냐하면 몇 일 지나니 다시 회복이 되었었다.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성인이 되어서 

교통사고가 난뒤에 MRI를 찍게 되었다. 

그 당시 의사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런 말을 했다. 

허리가 기형인데요? 엉덩이 뼈가 한쪽은 붙어 있고 

한쪽은 떨어져 있는데요. 안아프셨어요? 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선천적으로 허리가 안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이정도 기형? 이면 군대도 안갈 정도라고 하니 

놀라웠다. 왜냐하면 군대도 해병대를 다녀와서 

훈련 빡세게 받고 나왔는데 말이다. 

다행히 의사 말로는 적응이 되어서 괜찮았을 수도 있고 

혹은 허리의 기립근 근육이 척추를 탄탄하게 잡아주면

괜찮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때 수영을 열심히 했었다. 

그때 부터 꾸준히 수영을 운동삼아 했던 것이 

기립근 근육이 척추를 잘 잡아 주었었던 것 같다. 

군대를 마치고 난 뒤에도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면서 

수영을 다시 열심히 한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경험이 있다 보니 근육, 신경에 대한 

기본지식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에 관한 책임은 온전히 자기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언제나 신경쓰고 아프지 않도록 신경쓰고 

관심있게 잘 보살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의 목차는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1. 신경 순환이 무너지면 통증이 찾아온다. 

통증의 종류, 근육 마사지와 신경마사지는 다르다. 

신경 스트레칭으로 통증을 이겨내자.

파트2. 통증을 뿌리 뽑는 신경 순환 스트레칭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신경 손상을 입는다. 

아픈 사람의 90%는 신경이 눌려 있다. 

신경 가동성이 중요하다. 신경 가동성 운동

머리, 목 / 어깨, 등/ 팔, 손/ 허리, 골반/ 

파트3. 스스로 통증을 관리하는 안아파 스트레칭

굳은 근육은 풀어주고 힘 없는 근육은 강화하라

머리/ 목,등/ 골반 / 무릎 / 발목 

파트4. 몸을 회복시키는 움직임 VS 몸을 망가뜨리는 움직임

턱을 당겼더니 일자목이 더 심해졌다. 

어깨를 펴야 머리가 제자리로 돌아간다.

새우등을 꼿꼿이 폈는데 왜 더 아플까?

허리뼈에 원래 커브를 살리는 자세로 앉자

힘만 잘 빼도 대부분의 통증은 사라진다. 

안전하게 몸을 회복시키는 운동

디스크 탈출을 일으킬 수 있는 나쁜 습관

절대 바닥에 앉지 않는다. 

이렇게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평소에 무심결에 나도 모르게 건강을 

해치는 자세와 습관들을 확인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아파서 병원에 가야 할 것이 아니라

신경 스트레칭, 마사지를 해야지만 

회복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 마무리 

안아파연구소의 통증 제로 신경 스트레칭을 읽고

건강에 대해서 다시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막연하게 아프면 병원을 가고 물리치료를 받는데

이 책을 읽어 보니 나의 건강은 내가 책임지는 것이

옳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100세 주권건강이라는 책을 보면서도 깨달았던 점이

여기에도 나오니 신기했다. 

결국 나의 건강은 의사에게 조언을 듣는 것이

필요하긴 하지만 전부다 옳은 것은 아닐 수 있기에

항상 나의 건강과 나의 몸 상태를 유심히 관찰하고

아프지 않도록 건강하게 유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구나라는 것을 크게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 좋았던 점은

작가인 물리치료사가 직접 시범을 보여준다. 

사진으로 보여주는 점이 아쉬운 점이 있지만

궁금하면 유튜브를 찾아봐도 아주 좋을 것 같다. 

유튜브 이름은 안아파연구소이다. 

영상을 찾아보니 친절하게 하나 하나 설명도 잘해주고

이 채널을 운영하는 이유와 책을 쓴 이유도 

잘 알려줘서 이해가 잘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매일 수시로 신경 스트레칭을 

하게 된다면 통증은 사라지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몇 일 실험해보고 있는데 신경 자극이 되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 

앞으로 자주 신경스트레칭을 해봐야 겠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고 

직접 읽고 느낀점을 솔직하게 

서평으로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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